전뇌학습법 특강 개최

학습에 동기부여

| 기사입력 2016/09/26 [13:15]

전뇌학습법 특강 개최

학습에 동기부여

| 입력 : 2016/09/26 [13:15]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초고속 전뇌학습법 무료공개특강을 9월 24일, 10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 601호에서 열린다.

2학기 성적의 향상과 스스로 학습하는 자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면 학생에게 필요한것은 동기부여이다. 그 시작은 자녀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만드는 것이다. 더불어 자신감을 심어 주어야 한다. 김 박사의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가장 효율적으로 학생에게 실행 할 수 있는 속독과 한차원 높은 자기주도학습 전뇌학습법이다.

전뇌(全腦)는 1989년 김박사에 의해 처음 사용된 말로 지성(知性)의 좌뇌(左腦), 감성(感性)의 우뇌(右腦), 영성(靈性)의 간뇌(間腦)로 분류되는 뇌의 전부를 총칭(總稱)하며 특허청에 제0459828호로 등록되어 있고 2001년 ‘장영실과학문화상’ 과학학술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전뇌학습법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1단계는 초고속정독 과정으로 1968년에서 1979년까지 12년의 연구 끝에 완성되었다(세계大백과사전에 등재, 1983년). 집중력을 길러주고 기억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등을 향상시켜 주며 독서능력은 10배에서 100배 까지도 향상이 가능하다.

2단계와 3단계는 학습적용과 응용과정으로 1979년에서 1989년까지 11년 동안 학생들을 상대로 한 임상실험의 결과로 완성되었으며(세계大백과사전에 등재, 2003년) 교과암기, 영어단어암기, 한자암기, 요점정리, 전뇌기억 등을 통해 학습을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학습방법의 내용이다.

최근에 31살 박0균 군의 어머니는 방에서 핸드폰으로 오락만하고 꿈도없는 아들이 답답하고 어찌할바 몰라하시다 전뇌학습아카데미 무료공개특강 듣고 아들을 반강제로 등록시킨 결과 책150쪽정도의 세계명작들을 10~11분에 읽고 독서록을 쓰며 꿈을 갖게 됐다. 고려대 홍0혜 양은 성적이 오르지 않고 보아야 할 책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 고민하다 전뇌학습을 수료한 뒤 4학기 All A+을 받아 본원의 장학금도 받아가고 있다.

김 박사는 “이 학습법이 제도권에 도입되면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전뇌학습법으로 스스로 할 수 있게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자신감을 실어주는 그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핵심”이라고 밝혔다.

 

출      처   브레인킹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