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청소년이 제작한 광고,다큐멘터리 등 6개분야의 작품을 공모한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Korea Youth Media Festival 이하 KYMF)이 6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청소년이 제작한 광고,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영화, 사진, 웹툰 총 6개 분야에 자유주제와 특별주제 작품을 공모한다.
17회를 맞이한 KYMF의 특별주제는 ‘다시, 가족’이다. 청소년들이 느끼고 지향하는 ‘가족’의 모습을 표현하고, 공유함으로써 성숙한 사회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근원지이자 사회기본구성 단위인 가족의 상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미디어 접근과 제작시기가 넓어짐에 따라 지원연령과 분야를 확대했다. 2015년 15세~19세로 지원연령을 한차례 낮춘 이후 올해부터는 14세~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한 웹툰을 이용하는 청소년이 69.5%(한국언론진흥재단 ‘2016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에 달하며 청소년에게 친숙한 콘텐츠로 자리잡은 ‘웹툰’ 분야를 신설하여 청소년의 생각이 반영된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공모한다.
오는 9월 29일에 진행되는 시상식에서는 KYMF가 대한민국 최대 청소년 미디어 축제인 만큼 전문심사위원단과 청소년심사위원단의 심사로 서울시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장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상, 대학 총장상(건국대, 국민대, 계원예대, 동국대, 상명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예대, 세종대, 중앙대, 한국영상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서울청소년시설협회장상, 씨네21상, 명필름상, 지도자, 연기상, 관객상 등 40여개 부문에 대한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김형래 관장은 “올해부터 영상, 사진뿐만 아니라 웹툰 분야가 신설되고 지원연령이 확대되면서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생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넓어져 작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은 2001년부터 서울시가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영화제 및 미디어 축제로 최근 3년 동안 영상 1,004편, 사진 787편이 접수되었으며 본선 진출작은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전시 등을 진행했다.
이전 출품작들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7회 출품작은 8월 22일부터에서 온라인 상영·전시할 예정이다.

 

출       처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기사입력: 2017/06/12 [11:5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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