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수 있는 음악이야기

음악에서 탄생한 이야기를 곁들인 음반소설이다.

 좋은땅출판사가 ‘몽환의 시계’를 출간했다.
여기 굉장히 특별하고 특이한 책이 한 권 있다. 바로 봉쌤이 좋은땅 출판사에서 출간한 ‘몽환의 시계’라는 책이다. 이 책은 일단 음악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단순히 음악만을 보여주는 에세이나 악보가 아니다. 바로 음악에서 탄생한 하나의 이야기를 곁들인 ‘음반소설’이다.
‘몽환의 시계’ 저자 봉쌤은 음악적 상상력을 어디까지 풀어낼 수 있는지 실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음악을 영상이나 그림, 그리고 시와 글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무수한 고민 끝에 ‘몽환의 시계’라는 음반소설을 출간하게 되었다. 보통 음악은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몽환의 시계’는 음악을 토대로 하여 이야기를 만든 차별화되고 특별한 책이다.
‘몽환의 시계’는 봉쌤이 10년 동안 공을 들여 제작한 작품이다. 작곡, 연주 활동, 편곡과 녹음, 소설 집필과 촬영, 영상과 다큐멘터리 제작 등이 이 책 한 권에 녹아있다. 보통 음악은 문학적 요소에서 많은 영감을 받거나 문학 속에서 배경처럼 소개되는 것이 주이다. 하지만 이 ‘몽환의 시계’는 음반이 먼저 나오고 그 음반을 토대로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즉, 음악에서 탄생한 책인 셈이다.
‘몽환의 시계’는 음악의 상상력이 살아가는 아늑한 집과 같은 책이다. 봉쌤은 이 음악의 집인 ‘몽환의 시계’를 토대로 버스킹 콘서트 또한 준비 중이며 많은 독자들이 음악적 상상력이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자신들만의 안락한 집을 갖길 원한다고 말하고 있다.
‘몽환의 시계’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출       처   좋은땅출판사

기사입력: 2017/06/12 [11:4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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