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육아의 모든 것'출간

부모들은 아기가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기를 바란다.

 위닝북스가 ‘0~7세 그림책 육아의 모든 것’을 출간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기를 원한다. 아이의 독서 습관을 올바르게 형성해 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아이는 생각처럼 잘 따라와 주지 않는다. 엄마만 마음이 조급해져 싫다는 아이를 억지로 앉혀 책을 읽게 한다. 이런 식으로는 역효과만 일으킬 뿐이다.
올바른 독서 습관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전문가는 바로 엄마 자신이다. 물론 전문가에게 좋은 책 고르는 방법,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 주제를 파악하는 방법, 내용에 대해 토론하는 방법 등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배울 수는 있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선생님이라도 매일 꾸준히 교육을 지속해 줄 수 없다. 엄마는 가능하다. 엄마는 매일 아이와 살을 부비며 소통한다.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눈만 봐도 알 수 있다. 내 아이에게 적합한 교육법을 직접 체득하게 되는 것이다.
‘0~7세 그림책 육아의 모든 것’에는 저자의 그림책 육아 경험이 담겨 있다. 저자가 직접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고르고 읽으며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세심하게 풀어냈다. 단순히 그림책 육아법 안내서가 아니라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육아의 고단함을 이야기하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스토리를 만나 볼 수 있다.


◇좋은 책 고르는 법부터 연령별 그림책 육아법까지 그림책 육아 노하우
그림책 육아가 좋다는 것은 요즘 엄마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실천해 보려 하니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어떻게 읽어 주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이제 막 그림책 육아에 입문해 모든 것이 서툰 부모들을 위해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실질적인 그림책 안내서다.
이 책의 장점은 0~7세, 영·유아기 아이들의 연령에 따른 그림책 육아법 및 독후활동 등을 제시한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다양한 권장도서들은 폭발적으로 세계를 흡수하는 아이들의 잠재력을 한껏 끌어올려 줄 것이다.


“그림책 육아는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하게 한다”
그림책 육아의 시작은 엄마다. 아직 글자를 읽지 못하는 아이를 대신해 엄마가 한 글자씩 또박또박 감정을 담아 재미있게 책을 읽어 주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세상을 여행하는 아이는 자연스럽게 타인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말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또한 엄마와 함께 그림책을 읽었던 소중한 시간은 아이의 가슴에 언제까지나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날 것이다.
그림책은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아이에게 좋은 책을 골라 주기 위해 엄마가 먼저 읽기 시작하면서 고된 육아로 지친 마음이 치유되기도 한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울고 웃는 시간들은 육아라는 힘든 여정 속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그림책 육아의 효과와 장점을 주장하는 한편, 책으로 모든 것을 교육시키겠다는 목적을 갖지 않기를 부탁한다. 도리를 알고, 책 속의 지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적용하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돕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라고 말하고 있다.
영·유아를 기르고 있는 엄마라면 이 책과 함께 자신만의 육아철학을 세워 보자. 세상에 내 아이와 똑같은 아이는 없으며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엄마는 바로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그림책 육아를 시작하라.

 

출       처    위닝북스

기사입력: 2017/06/12 [11:3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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