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농업 산업화 방안

건강을 위한 치유서비스

치유농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근 농업의 새로운 경향이 관광농업을 넘어 건강과 체험, 힐링을 접목한 치유농업1)으로 전환됨에 따라 치유농업의 공공성 강화와 산업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6월 9일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인간식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치유농업 산업화'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치유농업의 가치와 역할, 치유농업 산업화를 위한 관련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농촌진흥기관 관계관, 학회 회원, 농업인 및 연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 강연은 ▲치유농업 기본 개념 ▲치유농업의 국내외 비즈니스 사례(고객의 지속적 창출 등 치유농업 산업화를 위한 과제와 연구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정충섭 과장은 치유농업 육성 기술지원 등 농촌진흥청이 진행하고 있는 치유농업 기술보급 현황을 설명하며, 예방중심의 치유농업 기반을 마련한 뒨 점차 전문성 있는 융·복합적인 영역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치유농업은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국가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오고 있다. 특히 네덜란드의 경우 국민건강보험(AWBZ)의 승인을 받은 치유농장에 대해 공식적인 건강기관으로 인정하고 있을 만큼 치유농업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정충섭 농촌자원과장은 "치유농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국민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학술토론회가 치유농업의 올바른 정착과 산업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       처    농촌진흥청

기사입력: 2017/06/12 [14:16]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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