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인가구의 생활

2015년 여성 1인가구는 전체 1인가구의 50.2%를 차지했다.

 통계청이 여성 1인 가구의 생활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다.
2015년 여성 1인 가구는 전체 1인 가구의 50.2%를 차지했다. 여성 1인 가구는 60세 이상이 1인 가구 전체의 43.2%로 가장 많은 반면, 남성 1인 가구는 20세 미만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 고르게 분포했다. 2045년에 여성 1인 가구의 비중은 47.9%가 될 전망이다.
2015년 여성 1인 가구는 단독주택 50.4%, 아파트 30.9%, 연립·다세대 주택에 10.4%가 거주했다. 여성 1인 가구는 ‘자기집’에 사는 비중이 가장 높고 전체 1인 가구와 남성 1인 가구는 ‘보증금 있는 월세’에 사는 비중이 높았다.
2016년 여성 1인 가구의 월 평균 소득은 100만원 미만이 56.9%로 계속 감소 추세다. 60세 이상의 여성 1인 가구는 100만원 미만의 소득이 80.2%를 차지한다.
2016년 여성 1인 가구의 46.2%는 사회 안전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의 가장 주된 불안 요인으로 여성 1인 가구는 ‘범죄 발생(37.2%)’, 남성 1인 가구는 ‘국가안보(21.5%)’를 꼽았다.
2016년 여성 1인 가구는 ‘적정수면’ 71.2%, ‘아침 식사하기’ 68.0%, ‘정기 건강검진’ 65.2%를 실천하고 ‘규칙적 운동’은 36.8%만 실천한다.
30대 이하의 여성 1인 가구는 ‘아침 식사하기’ 실천율이 35% 이하로 낮고 특히 20대는 24.3%만 아침식사를 했다. 
여성 1인 가구는 여가시간에 주로 ‘TV 시청(52.7%)’을 하고, 다음으로 ‘휴식활동(18.7%)’,’사회 및 기타활동(10.8%)’을 한다. 문화·예술 관람은 20~30대가 가장 많이 한다. 레저시설 이용률은 전체 여성이나 남성 1인 가구보다 낮았다. 국내 관광은 20대, 해외 여행은 30대가 가장 많이 한다. 
이하는 2017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을 요약한 내용이다. 


Ⅰ. 인구와 가구
(인구) 2017년 여성 인구는 2,565만6천명으로 총 인구의 49.9%를 차지함. 60대 이상은 여성 인구가 남성 인구보다 많음
(가구주) 2017년 우리나라 가구의 30.3%는 여성이 가구주임


Ⅱ. 가족과 건강
(혼인·이혼) 2016년 초혼부부의 혼인건수는 22만1천1백건으로 전년보다 7.2% 감소하고, 20년 이상을 함께 한 부부의 이혼 비중이 30%를 넘어섬
(견해) 결혼 ‘해야 한다’, 이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13세 이상 여성의 비율은 점점 감소함
(출생) 2016년 총 출생아 수는 40만6천3백명으로 전년보다 3만2천1백명 감소함
(자녀수) 2015년 기혼여성(15~49세)의 이상 자녀수는 2.25명, 기대자녀수는 1.94명으로 그 차이는 0.31명임
(사망률) 2015년 여성의 사망원인은’악성 신생물(암)’,’심장질환’,’뇌혈관질환’순으로 높음
(기대수명) 2015년 여성의 기대수명은 85.2년으로 10년 전보다 3.6년 증가함


Ⅲ. 경제활동
(고용·실업) 2016년 여성 고용률은 50.2%로 지속적으로 증가, 실업률은 3.6%로 전년과 동일함. 여성 고용률은 20대 후반 > 40대 후반 > 50대 전반 순으로 높음
(근로자) 2016년 여성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 비중은 77.2%로 계속 증가 추세임. 여성 임금근로자 중 41.0%가 비정규직이며 40대 이후가 65.2%임. 여성 비정규직 근로자 중 시간제 근로자의 비중이 50%를 넘어섬
(임금수준) 2016년 1인 이상 사업체 여성의 월평균 임금과 시간당 임금은 남성 대비 각각 64.1%, 68.4% 수준으로 전년보다 모두 증가함
(사회보험 가입률) 2016년 4월 기준 여성 임금근로자는 국민연금 64.3%, 건강보험 67.0%, 고용보험 64.8%가 가입함


Ⅳ. 사회적 지위
(대학진학률) 2016년 여학생의 대학진학률은 73.5%로 전년보다 1.1%p 감소하고 남학생 보다는 7.2%p 높음
(교원) 2016년 학교급별 여성 교장 비율은 초등학교(34.5%)>중학교(24.3%)>고등학교(9.9%) 순으로 많음
(근로자 및 관리자) 2016년 근로자 중 여성의 비율은 37.8%이고, 관리자 중 여성의 비율은 20.1%임
(공무원 및 법조인) 2015년 공무원 중 여성의 비율은 44.6%이고, 법조인 중에는 여성이 24.1%를 차지함
(의료 분야) 2016년 의료 분야의 여성 비율은 의사 25.1%, 치과의사 26.8%, 한의사 20.4%, 약사 64.0%임
(의원)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의원 중 여성이 차지한 비율은 17.0%, 2014년 지방의회 선거에서는 여성이 22.9%를 차지함


Ⅴ. 안전
(사회 안전 인식) 2016년 여성의 50.9%는 사회 안전에 대해’불안’을 느끼고 가장 주된 불안 요인으로’범죄발생(37.3%)’을 꼽음
(강력범죄 피해자) 2015년 강력범죄(흉악) 피해자의 88.9%는 여성임
(1366) 2016년 1366(여성긴급전화)을 이용한 상담 건수는 총 26만7천건, 상담 내용은’가정폭력(61.8%)’이 가장 많음

 

출       처    통계청

기사입력: 2017/07/03 [14:22]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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