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공동 육아기

빛나는 아이로 키운다

긍정적 아이는 유년기의 정서에서 만들어진다.

 아이를 긍정적이고 자존감 있게 키우는 방법을 담은 책 ‘빛나는 아이로 키우는 자존감 육아’가 출간되었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이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불안해한다. 아이가 밝고 긍정적으로 자라기를 바라며 여러 육아법들을 찾아보고,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노력한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유아기부터 대학시절까지 어떻게 육아했는지를 보여주는 책으로, 실제 저자들이 두 아이를 기르면서 깨달은 바를 적었다.
또한 육아는 엄마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아빠의 역할과 엄마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책도 부부가 공동으로 저술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독서, 놀이, 학습, 대화, 꿈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육아법을 언급하고 있다. 이 5가지 요소를 적절히 계획하고 성취하도록 한다면 아이가 자존감과 긍정적 마음을 얻게 될 것이라 말한다.
또 저자들은 아이의 양육에서 정서가 중요하고 정서가 발달해야 자녀가 행복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육아의 핵심은 정서이며, 집으로 따지면 기초공사라고 이야기한다.
저자의 한 사람인 이미형은 심리 치료 전문가로 청소년 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갈등 바탕에 정서의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다.
그 정서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함을 느끼고 그 중요성을 이야기하기 위해 이번 책에 자신의 육아법을 기술했다.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는 정서적인 바탕은 세워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오히려 기초공사가 튼튼하면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이미형 저자는 책을 통해 “욕구 충족과 만족감은 유소년기에 매우 중요한 정서다. 이 정서적 바탕은 ‘자존감’이라는 강하고 든든한 주체성을 만들게 된다”고 말했다

 

출        처   오후의 책

기사입력: 2017/08/08 [18:42]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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