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알차게 보내자

국립현대미술관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8월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축제, 전시, 공연, 어린이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국내 최대 어린이 문화 시설 ACC 어린이문화원에 위치한 어린이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체험관은 아시아의 설화를 주제로 한 ‘자연과 생활’, 건축을 주제로 한 ‘지식과 문명’, 소리를 주제로 한 ‘소리와 음악’으로 구성돼 5세부터 13세까지 각 영역별로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과 창작워크숍을 즐길 수 있다. 특히 8월에는 한 여름의 열기를 잠재워줄 부채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인 바람 솔솔 ‘합죽선’을 비롯해 미얀마의 ‘띤잔 물 축제’를 통해 알아보는 아시아의 다양한 물 축제와 그 소품인 물총을 만들어보는 신나는 ‘물총’ 축제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ACC 어린이문화원에서 방학을 맞아 이달 25일까지 여름방학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극장에서는 ‘세계 명작 애니메이션 극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3~4회‘우편배달부 동개비’, ‘아주르와 아스마르’ 등 국내외 우수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주말에는 어린이문화원 로비에서 어린이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샌드아트, 인형극 등 다양한 형식의 어린이 공연인‘보아뱀속코끼리’, ‘줄로 하는 공연 <점>’, ‘목공들이 만드는 이야기 <피노키오>’, ‘해피한 하루’ 등 총 4작품이 진행될 예정이다.

 

ACC 어린이문화원 내 어린이창작실험실에서는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한여름 밤의 별’은 여름철 별자리에 담긴 이야기 학습을 통해 유아의 감수성 함양을 도울 수 있으며, 초등 1~2학년 대상의 ‘내 맘대로 열두 띠’는 생활 속 친숙한 소재인 동물을 통해 아시아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초등 3~4학년 대상의 ‘배틀, 아시아’는 아시아 여름 여행을 주제로 아시아 나라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며, 초등 3~6학년 대상의‘미디어 실험실, 공간으로 놀자!’를 통해 미디어아트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초등 5~6학년 대상 ‘전자소리공작소’를 통해 전자회로의 특성을 이해하고 나만의 장애물 감지장치를 만들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ACC 홈페이지(www.acc.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8월 여름방학을 맞아 과천관에서는 8월 1일부터 27일까지 ‘별별 숲 속 미술관’을 주제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양한 탐색도구를 활용해 오감으로 현대미술을 감상하는 ‘별★난 미술관’, 자연을 배경으로 야외에 세워진 투명한 대형 캔버스에 자신의 꿈이 담긴 별을 그려보는 ‘미술관에 뜬 별★’, 현대미술 작품 감상과 연계해 몸으로 표현해보는 현대무용 워크숍 ‘춤추는 별★들’이 있다.

8월 12일 오후 7시부터는 ‘아빠와 함께’ 에듀나이트(Edu-night)가 열린다. 어린이미술관만의 야간 특별 프로그램으로 ‘라디오’와 ‘별 밤’을 주제로 DJ가 진행하는 라디오를 들으며 부모와 어린이가 추억을 만들수 있다.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청소년을 위한 전시 교육 프로그램 ‘교과서는 살아있다’를 운영한다.

‘교과서는 살아 있다’는 청소년들이 교과서에 나오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품을 주제별로 묶어 관찰, 탐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총 10회)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할 초등학교 4∼6학년 학급 단체는 담당 교사가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www.museum.go.kr)에서 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이며, 참가여부는 홈페이지에 개설된 ‘마이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구글의 온라인 예술작품 전시 플랫폼 ‘구글 아트앤컬처’와 함께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 박물관’을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

국립중앙박물관 내 어린이박물관에 마련한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 박물관에서는 총 4개의 공간에서 문화와 기술의 만남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AI), 가상현실(VR)·360도 영상, 기가픽셀 이미지 등을 활용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문화유산과 예술 작품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출       처    문화체육관광부

기사입력: 2017/08/08 [11:02]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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