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상상 놀이터

착한 부채 이야기

폐품 이용한 재활용

주위를 둘러보면 다양한 볼거리와 화려한 무대, 특별한 이벤트 등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밝혀줄 문화예술공연이 풍성하다.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으러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문화 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 정책브리핑은 매주 따끈따끈한 문화예술계 소식을 전한다. 다채롭게 열리는 문화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며 내안의 감성을 깨워보자.

◇ 국립민속박물관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여름 프로그램이 인기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팔덕선, 착한 부채 이야기’ 교육 행사에서는 전통 부채 팔덕선의 기능과 의미를 살펴보고 직접 부채를 만든다. 8월 9일, 16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두 차례 진행되었다.

또한 민속박물관의 특별전 ‘쓰레기×사용설명서’전 연계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다.

장마철 망가진 우산을 고쳐주는 행사를 한다. 8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6시 망가진 우산이나 양산을 갖고 가면 1명당 2개까지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농장을 운영하며 우산 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신용식 씨가 무료로 우산을 고쳐주었다.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의 한 방법인 ‘고쳐 사용하기’ 체험과 폐품을 이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UP-CYCLING) 공예 체험이 8월 12일까지 진행되었다. 실생활에 사용 가능한 물건을 만들어 보는 체험과 버려지는 폐 장난감을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마음껏 구성해보는 체험이 열렸다.

같은 공간 내에서는 아이들이 신발을 벗고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재활용 상상 놀이터’도 상시로 운영되었다.

 

◇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여름 문화행사 ‘에코 판타지’를 과천관과 서울관에서 이달 30일까지 개최한다.

8월 한달간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미술관람과 운동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함께 ‘MMCA×NIKE 트레이닝 클럽’을 8월 한달간 운영한다. 미술관 로비 등에서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요가, 근력운동 등을 체험하고 곧이어 학예연구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관에서는 8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12일 제외) 운동을 하고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 투어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과천관에서는 12일 토요일에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남매듀오 ‘악동 뮤지션’과 인디밴드 ‘파라솔’의 라이브 공연 ‘에코 판타지아 x 네이버 온스테이지’가 8월 9일 오후 6시30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1층 로비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은 네이버 메인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공연과 전시 모두 무료다.

서울관 로비 1층에서는 현장 참여 이벤트 ‘에코 판타지 데이’가 8월9일, 26일에 진행된다. 전시 중인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의 최종 우승작 원심림과 미술관 곳곳의 친환경 스팟을 찾아가서 사진을 찍고 개인 SNS에 사진을 올리는 총 600명의 관람객에게 친환경 손수건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과천관 회랑에서는 편안한 휴식과 명상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움직이는 거실 x 뮤직’프로젝트 연계 행사가 8월 30일까지 마련된다.

서울관에서는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수~토요일에 야간개장이(오후 6시 이후 무료 관람)실시돼 무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문화행사 및 전시 관람의 기회를 선사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      처   문화체육관광부

기사입력: 2017/08/16 [12:13]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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