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개선 공사진행

'500원의 희망선물'

장애인가정에 편의시설 설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삼성화재 RC(사장 안민수)가 경기도 안양, 의왕시 거주 장애인 가정 2곳을 선정해 ‘500원의 희망선물’ 기금 3180만원으로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환경을 개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59호는 뇌병변장애를 가진 쌍둥이 자매(4세)가정으로 4명인 자녀를 위한 책이 많아 수납공간이 부족하여 생활이 불편하였고, 노후한 건물로 인해 곰팡이가 심하여 가족 모두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었다.

이에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책 정리를 위한 수납공간을 설치하고, 단열공사 및 곰팡이 제거 도색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생활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하여 생활에 큰 보탬이 되어 주었다.

한편 259호 가정의 아버지는 넓은 수납공간 덕분에 이제 아이들이 활동 할 공간이 늘어나고, 곰팡이가 해결되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260호는 뇌병변장애를 가진 쌍둥이 자매(11세)가정으로 화장실 단차와 공부방 문턱으로 인해 휠체어를 탄 자매가 생활하기 불편하였고, 휠체어 낙상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이에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화장실 리모델링 및 문턱을 제거하여 불편을 해결하였고, 쿠션 장판을 설치하여 낙상사고 위험을 줄이는 등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였다.

한편 8월 28일(월) 삼성화재 안양지역단 대교육장에서 개최된 ‘500원의 희망선물’입주식에는 삼성화재 경기사업부장 홍성우 상무와 안양지역단 백호기 단장,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유정환 관장, 그리고 기부에 참여한 삼성화재 안양지역단 RC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입주를 축하하였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들의 1건 계약당 500원씩 모금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장애인가정과 시설에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05년 6월부터 월평균 2가구씩 지속해서 편의시설을 개조해주고 있으며, 현재 총 1만2925명의 삼성화재 RC들이 참여하여 그동안 누적모금액 55억1천만원으로 전국 260곳의 장애인가정 및 시설을 개선했다.

 

출      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기사입력: 2017/09/04 [09:26]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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