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 몸짓 그리고 붓짓

석창우 화백의 전시공연

무용의 역동적인 몸짓을 화폭에 담아낸다.

 수목크로키의 대가이자 소치 동계 올림픽 폐막 퍼포먼스로 더욱 잘 알려진 석창우 화백이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 한다고 한다.

신촌에 위치한 “얘기아트씨어터” 에서 진행되는 석창우화백의 전시공연 “몸짓, 몸짓 그리고 붓 짓”은

기존 갤러리에서 전시 작품을 봐왔던 형태가 아니라 석창우 화백의 붓 짓을 공연장으로 가져와 무용 및 여러장르의 예술가들과 콜라보레이션 통한 새로운 공연형태의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공연에서는 무용의 역동적인 몸짓을 석창우 화백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화폭에 담아내는 새로운 형식의 전시공연을 보여준다. 또 한 석창우화백은 단순히 그림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붓 짓 행위 자체를 몸짓 예술로 승화시키는 한 단계 더 발전된 예술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10월의 고통! 그 것 또한 삶이니... 예술로 승화 시키다!

석창우 화백은 1955년생으로 명지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전기기사로 일하던 중 1984년 10월 29일 22,900V 전압에 감전되어 양팔을 잃었다.

1988년 처제의 소개로 효봉 여태명 선생님으로부터 서예를 배우게 된 계기를 통해 새로운

인생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누드크로키(김영자 선생님), 예술이론(도곡 김태정 선생님) 등을 공부하면서 화가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동양의 서예와 서양의 크로키를 접목, 인체를 소재로 수묵크로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그는 2014년 소치 동계장애인 올림픽 폐막식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수묵크로키 시연을 펼쳤다.

그의 작품은 중학교 교과서 5종, 고교 3종 등 8종의 교과서에 게재되고 SBS 스타킹, KBS 아침마당, 강연 100도C, 열린음악회, MBC 성탄특선 다규 등 100회 이상 방송에도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그의 예술세계와 삶에 대한 열정을 알리고 있다.

석창우의 수묵크로키 시연을 본 평론가들은 그가 찰나에 대상의 혼을 훔치는 신비로운 재주를 지녔다고 말한다.

 특히 스포츠 동작을 순식간에 잡아내는 그의 붓터치는 현장을 생중계하는 것처럼 박진감 넘치는 경기장면을 옮겨 놓으며 경륜 선수들이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모습과 피겨선수의 아름다운 회전동작의 파노라마를 화폭에 담아낸다.

 두 팔을 잃음으로 얻게된 그의 예술세계를 보고 있노라면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손이 아니라 몸짓과 정신적 영감임을 알 수 있다. 그의 그림은 순간이다. 순간이기에 장식을 할 시간이 없다. 그저 순간이기에 진실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의 그림은 흔적이다.

 흔적에는 세월과 아픔을 이겨 낸 그의 고뇌가 긍정의 힘으로 서려 있다.

“그 에겐 순간순간이 삶이다”

 

“몸짓, 몸짓 그리고 붓짓”

 

이번 전시공연에서는 여러장르의 예술가도 함께 참여한다. 그 중 얘기아트씨어터 극장장이자 예술감독인 현대무용가 홍선미씨가 직접 연출을 맡고 함께 출연도 한다 홍선미 현대무용가는 현재 무용극단 Dance Theatre Nu의 대표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7월에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열린 국제연극패스티벌에서 무용작품이 처음으로 은상을 수상하였고 올11월에도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연극 패스 티벌에 초청되어 참가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전시공연에 총 기획을 맡은 주)얘기아트컴퍼니 손병하대표는 “첫 시도인 만큼 큰 기대감과 설레임을 갖고 있다”고하며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 된 다양한 볼거리, 재미거리 그리고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하여 단발적인 전시공연이 아닌 지속적인 콘텐츠로 만들 계획이라 하였다. 이번 전시공연을 시작으로 공연이 없는 날에도 오픈극장으로 운영하여 일반인에게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 하였다.

 이번 공연 “몸짓, 몸짓 그리고 붓짓” 은 전시,공연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9월8일시작으로9월30일

까지 진행되며 전시 관람은 평일,주말 오전 11시~오후 8시까지 편하신 시간에 관람 하실 수 있으며, 석창우화백과 현대무용의 콜라보 공연은 전시회 기간 중 9월 8일,9일,22일), 23일,29일,30일 총 6회 공연이며 시간은 평일 8시, 주말 6시에 시작이 될 예정이다.

*일요일은 휴관

 전시

전시는 다시보고싶은 기존의 훌륭한 작품과 현장에서 담아내는 석창우 화백의 새로운 여섯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고 한다.

 공연

이번 공연은 석창우 화백의 새로운 시도로서 무대에서 무용수와 석창우 화백의 콜라보 공연이 진행 된다.

무용수의 움직임 그리고 석창우화백의 붓과 몸이 하나가 되어 역동적인 움직임이 화폭에 그려지는 한편의 공연을 보는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교육 및 강연

현재 석창우 화백의 그림은 미술교과서에도 수록 되어있을 만큼 예술성과 교육적 가치 또한 인정받고 있다.

전시기간 중 매주 수요일 공연장을 찾아주신 모든 관객들을 대상으로 석창우 화백의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에 대한 강연 및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강연은 주최측인 “얘기아트컴퍼니”에서 사전 접수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 시간 동안 현장에서 제작된 석창우 화백의 작품을 소장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연락처: 얘기아트컴퍼니02)2138-2995/010-3215-6584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수묵크로키 창시자 석창우 화백 초대전 

“ 몸짓 -魂 ”

 

전시기간 : 2017년 9월 20일(수) ~ 10월 2일(월)

전시 오프닝 초대 행사 : 2017년 9월 23일(토) 오후5시

장소 : 갤러리 아리수_서울 종로구 인사동 11길13 / www.galleryarisoo.com

전화_02)723-1661/010-2850-5090

 

“ 몸짓 -魂 ”

 

수묵크로키 기법의 창시자인 석창우화백의 40번째 개인 초대전이 오는 9월 20일부

10월 2일까지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 아리수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오는 2018년 2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제23회 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기원을 도모하고, 그간 화단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석창우 화백의 40번째 개인전을 기리기 위하여 “몸짓 - 魂” 전시를 기획, 전시할 예정이다.

동계올림픽과 석창우화백과의 인연은 지난 소치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폐막식 때에 실시간 수묵크로키 작업을 전 세계에 선보인 적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예술가로서 비록 양손을 잃어버렸지만 의수를 착용한 상태에서 보여 준 불굴의 예술적 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여의치 않은 신체적 조건에서 붓 끝에 혼을 담아 그려 낸 올림픽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들을 수묵크로키 기법으로 실연을 하면서 전 세계에 국위선양에 일익을 담당하였다.

이번 전시에 선보일 작품들은 국민영웅이 된 김연아 선수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동계올림픽의 간판종목인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스키, 스피드스케이트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그린 다수의 작품들이 선을 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하여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대회로 거듭나기를 희망하여 본다.

 

 

출       처    이미지

기사입력: 2017/09/11 [14:0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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