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래된 빵집

매장 내 와이파이 서비스

10개국 언어를 지원

   서울 최고(最古) 빵집 태극당이 세계 최대 와이파이 네트워크 폰(Fon)과 함께 매장 내 고객들을 위한 와이파이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태극당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1층 리뉴얼에 이어 8월에는 기존에 사용하지 않던 2층도 모던, 클래식한 카페 공간으로 만들어 기존의 고객뿐 아니라 젊은 층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3세 경영인 신경철 전무는 “최근 리뉴얼 이후로 태극당을 찾는 고객층이 다양해지고, 내국인과 해외 관광객들의 잇단 방문으로 매장과 카페를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하면서도 매장에도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와이파이 서비스의 경우 접속 화면에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10개국의 언어를 지원하여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보안성과 네트워크 안정성이 높다는 것이 Fon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선택한 이유”라고 말했다.
 
Fon은 런던과 리우데자네이루 등 올림픽 개최 도시에서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브라질 통신업체인 Oi와 구축한 Oi-Fon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매일 5만 건 이상의 새로운 접속이 발생했으며, 올림픽 기간 동안 500만 건이 넘는 접속이 있었다. Fon의 와이파이 서비스는 페이스북 계정 로그인 기능을 사용해 별도의 사용자 등록 같은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와이파이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수요가 많아 통신사와 여러 업체에 와이파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17 호텔페어에는 주식회사 바이클립(byclip)이 개발한 호텔, 에어비앤비(Airbnb) 등 숙박시설을 위한 IoT와 VOD 솔루션인 ‘렌틸(Rentil)’ 서비스, 스핀쉘(Spinshell Inc.)이 개발한 대면 접객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라이브콜(LiveCall)’과 함께 참여하여 관광객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Fon은 한국에서 가평휴게소를 시작으로 전국의 휴게소들과 프랜차이즈 카페처럼 고객들에게 와이파이를 제공해야 하는 업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Fon의 김경태 한국 지사장은 “태극당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은 Fon의 한국 서비스에 있어서 고무적인 일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Fon의 전 세계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과점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며 매장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들에게 품질 높은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2017 호텔페어에서 관광객을 위한 와이파이 솔루션을 소개하고 향후 와이파이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      처   폰코리아

기사입력: 2017/09/13 [10:5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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