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여행소비 트렌드

여행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를 선도하는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은 최근 시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 여행객의 여행 소비 패턴을 분석, 공개했다.
해당 설문은 사용자들의 성향과 여행 상관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행됐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21세에서 45세 사이 성인 남녀 2100명을 대상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한국인의 여행 결정에 미디어 영향력 막강해
한국인의 여행 결정과 예약에는 여행 관련 방송과 영상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어떤 상황에서 여행을 예약하는가’라는 질문에 무려 47%의 응답자가 ‘여행 방송 혹은 영상 시청 중’이라고 답변했으며 31%의 응답자가 ‘여행 광고를 본 직후’ 여행을 예약한다고 밝혔다. 
여행 결정에 미치는 미디어의 영향력은 아시아 국가 중 일본(49%)에 이어 한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홍콩과 호주 경우 ‘회사에서 일할 때’라는 응답이 각각 48%, 34%로 가장 많았고 싱가포르 사용자들은 사이에서는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보다가’ 여행 결정을 한다는 답변이 3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국 사용자 중에서도 43%의 응답자가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보다가’ 여행 예약을 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여행 중에 다음 여행을 예약한다’는 응답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응답자 전반에서 높게 나타나 여행 중 이미 다음 여행을 계획하는 마니아 층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인 응답자 70% 이상, 여행 예약 전 3개 이상의 사이트를 비교하는 신중한 여행 소비습관을 보여
‘여행 예약 전 몇 군데의 사이트를 검색해 항공권을 예약하는가’라는 질문에는 74%가 넘는 응답자가 3개 이상의 사이트를 거쳐 항공권을 예약한다고 답변해 예약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뿐만 아니라 55%의 한국 여행자들은 저렴한 여행상품을 예약하기 위해 매일 항공권과 호텔 가격을 검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40%는 8~12개월 전 얼리버드로 예약하며 더욱 저렴한 상품을 찾기 위해 39%는 수시로 PC와 앱을 통해 검색한다고 답했다. 
‘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에 대한 질문에도 전체 응답자의 67%가 ‘비용’이라고 답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한국인들의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편 ‘안전한 환경(47%)’과 ‘여행 동반자(35%)’ 또한 중요한 요소로 뒤를 이었다.
일상을 공유하는 소셜미디어, 여행지에서도 이어져
소셜미디어에 수시로 일상을 공유하는 습관은 여행지에서도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중 몇 개의 게시물을 공유하는가’라는 질문에 28%의 응답자가 ‘1~3개’의 게시물, 23%의 응답자는 ‘3~4개’, 11%의 응답자는 ‘5~6개’를 공유하는 순으로 답했다. 
게시물 건수의 질문에 이어 ‘게시물 공유 후의 소셜미디어 접속 빈도’에 대한 질문에는 36%가 ‘일주일에 한 번 혹은 이하의 빈도’로 반응을 살핀다고 답한 한편 27%의 응답자들은 ‘시간 단위 수시로 접속한다’고 나타났다.
한국인 응답자, 여행지에서의 힐링보다 경험을 선호
카약은 한국인 응답자의 세부적인 여행 행동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몇 가지 상황을 정리해 경험 여부를 물었다. 이 중, 53%의 응답자가 ‘여행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떠나기 전에 모든 계획을 완료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47%의 응답자가 ‘최대한 많은 날 동안 여행을 보내려 밤 비행기에 탑승한 적’이 있다고 답해 여행에서 다양한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을 나타냈다. 
한편, ‘비용은 상관하지 않고 포상 여행을 떠난 경험이 있다’는 항목에는 7%의 응답자만이 답해 해당 항목에 각각 41%와 43%의 응답률을 보인 일본과 인도 여행자와는 다소 다른 여행 경향을 보였다.
에이미 웨이 카약 아태지역 총괄은 “세계를 선도하는 여행 검색 엔진으로서, 카약은 자사의 수백만 개의 검색 데이터를 이용해 사용자의 관심과 항공권 가격 변동에 따른 사용자의 여행 검색 변화 추이에 대한 분석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또한 카약 사용자의 전반적인 여행 습관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고자 했다. 이번 설문 결과는 카약이 검색 사용자 데이터를 매핑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뿐 아니라, 여행자 스스로 자신들의 여행 경향에 관해 확인할 수 있는 신선한 정보가 되길 바란다”고 결과 발표 소감을 말했다.
설문조사 결과에도 엿볼 수 있듯이 실제로 일상에서 여행의 일탈을 꿈꾸는 것은 매우 일반적이며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현실에 이르렀다. 지난 황금연휴에도 무려 200만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하며 해외를 떠나는 국내 여행자 수치는 매년 갱신해가고 있다.
웨이 총괄은 “여행을 떠나는 사람의 수도 과거에 비해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여행을 꿈꾸는 것이 많은 사람의 일상이라고 할 만큼 여행은 모든 이들의 일상에 가까워졌다. 이처럼 여행에 대한 물리적, 심리적 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여행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웨이 총괄은 “카약은 계획부터 세부 일정 관리에 이르기까지 여행의 모든 과정을 하나의 앱에서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카약을 사용하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적의 여행 상품에 대한 정보는 카약 한국 사이트 혹은 카약 모바일 앱을 통해 검색 및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카약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하면 여행 계획을 위한 카약 만의 최신 정보와 다양한 팁을 확인할 수 있다.
카약(KAYAK) 개요 카약(KAYAK)은 세계를 선도하는 여행 검색 엔진으로, 다양한 여행 관련 사이트를 검색해 여행객들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항공권, 호텔, 렌터카 및 여행상품 정보를 제공한다. 카약은 웹사이트 외에도 ‘모몬도(momondo)’, ‘칩플라이트(Cheapflights)’, ‘스부두(SWOODOO)’, 체크펠릭스(checkfelix)’, ‘문디(Mundi)’와 같은 메타서치 브랜드를 운영하며 연간 20억 건 이상의 여행 관련 정보를 다루고 있다. 한편, 카약은 프라이스라인 그룹(The Priceline Group)의 자회사이며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카약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        처   카약

기사입력: 2017/11/06 [15:1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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