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장애인먼저실천상

대상에 KT 선정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2017 장애인먼저실천상’ 대상에 (주)KT를 선정하고 12월 6일 수요일 10시부터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2017 장애인먼저실천상’은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12월 3일)’을 기념하여 199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한 해 동안 장애인식개선, 사회통합, 통합교육 분야에서 장애인먼저실천운동에 이바지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대상에 선정된 KT(대표 황창규)는 뜻을 같이하는 회원사와 함께 2011년 세계 최초의 기업 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인 UCC(Union Corporate Committee)를 창설하여 노사가 함께 베트남 다문화가정지원 글로벌봉사 활동과 Earth Hour 환경캠페인, 녹색환경 지킴이 사업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을 계기로 ‘휠체어First’ 거리캠페인을 전개하여 엘리베이터는 장애인먼저, 공공건물 현관문 열어주기, 장애인보행자 앞에서 자동차 서행하기 등 3대 실천사항을 시민에게 홍보하는 등 범국민 장애인식개선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는 장애인식개선에 크게 노력한 양천구장애체험관(관장 신연주), 양일고등학교(교장 이정엽)가 단체표창을 수상하고, 권태현(청십자신협 전무), 이운주(센트럴필하모니오케스트라 첼로수석) 등 6명이 개인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단체표창을 수여받은 양천구장애체험관은 2011년 4월 1일 개관이래 영·유아 및 초·중·고·대학생, 교사, 공무원, 장애인복지서비스 제공자 등 연 1만 명에게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 환경 조성을 위한 장애인먼저실천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그리고 국민일보사장상에는 최재웅(후평초등학교 교사), WBC복지TV회장상에는 경상남도 남해군(박영일 군수), 하주영(코레일 서울본부 당무역장)이 선정되었다.

또한 장애인식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이 달의 좋은 기사’에 세계일보 김윤호 기자 등 15명과 ‘이 달의 좋은 방송’에 KBS 목요기획 ‘장애인의 날 특집-로봇공학 올림픽, 사이배슬론’을 선정하여 감사패를 전달한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6일 10시부터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 등 축하개과 수상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비바챔버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출      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기사입력: 2017/12/04 [19:26]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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