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사 시대 시작

민주시민의 산실

선거연수원의 수원시 권선구에서 수원청사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이 3년여에 걸친 준비기간을 거쳐 11월 24일 오후 3시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개원식을 가지고 수원청사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문상부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김대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백혜련 수원시을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하여 주요 정당의 교육연수원장, 학회·시민단체 관계자 등 2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신청사 개원을 축하했다.
선거연수원 수원 신청사는 부지면적 61,920㎡ 연면적 18,465㎡ 규모로 대강당 1개, 강의실 6개, 투개표실습장 1개, 정보화교육장 1개를 비롯하여 1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관을 갖추고 있다.
문상부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은 기념사에서 “선거연수원의 종로 시대를 마감하고 이곳 수원에서 신청사 개원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민주시민교육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는 등 우리나라 민주시민교육의 중추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거연수원이 오늘과 다른 내일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곳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 내일이 시작되는 곳이란 의미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어 가는 민주시민 양성’이라는 선거연수원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였다.

아울러 선거연수원은 선진 선거문화와 지속가능한 민주주의를 위한 민주시민 교육의 중요성을 국민과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주체들이 함께 공유하기 위해 민주시민교육 기본원칙(수원컨센서스)를 마련하였다.
▲ 자발적 참여 원칙 ▲ 다양성 존중 원칙 ▲ 정치적 중립 원칙 ▲ 독립성 및 자율성 원칙 ▲ 참여자의 자기개발 원칙 등 5가지 기본원칙을 토대로 선거연수원은 앞으로 시민사회단체, 정치권, 학계 등과 합의와 실천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민주시민 교육 포럼을 결성할 계획이다.
선거연수원은 민주시민교육의 산실로서 민주국가의 주역인 민주시민을 양성하는데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고, 국민과 각계 각층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출       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사입력: 2017/12/04 [15:18]  최종편집: ⓒ

필자의 다른기사보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이 기사 독자의견

의견쓰기전체의견보기

이 기사에 의견쓰기
의견쓰기
도배방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