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청소년 진로박람회 개최

진로 종합정보 제공

직업체험 이벤트와 직업재활시설 채용면접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 산하 장애인정책 전문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은 광주광역시 장애청소년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2017 광주광역시 장애청소년 복지-교육 진로박람회를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광주지역 장애청소년을 위한 포괄적인 진로선택 및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박람회는 이번 광주광역시 진로박람회가 전국 17개 시·도 중 처음으로 열리는것이다.

 광주지역 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시설, 대학 및 교육기관 등 지역사회 공공·민간영역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장애청소년의 미래설계를 위한 진로종합정보, 직무체험 및 면접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장애인개발원 광주광역시지부 및 광주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나금주, 이하 광주발달센터), 광산구장애인복지관(관장 윤종철)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30일 오후 130분부터 5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진행된다. 박람회는 진로 탐색관·상담관·체험관, 교육관 등 4개관으로 운영된다.

진로 탐색관에서는 남부대학교, 송원대학교 등 광주지역 대학교와 장애인복지관 6개소 및 직업재활시설 7개소가 참여해 대학 및 관련학과 소개, 입학안내, 복지관 프로그램 등 정보를 제공하고 직업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직업재활시설 채용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취업연계를 도모한다.

 진로 상담관에서는 진로상담 및 직업흥미·적성검사, 진로 관련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광주광역시지부 및 광주발달센터,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이 참여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수행하는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및 장애인일자리사업 등 장애인 직업재활사업 및 발달장애인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진로 체험관에서는 바리스타, 메이크업아티스트, 네일아티스트, 쇼콜라티에, 요양보호사, 드론공학자, 공예가, 호텔리어 등의 직무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다.

 교육관에서는 광주발달센터가 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사업을 안내하고발달장애인 진로선택의 이해강의를 진행한다.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장애청소년 진로박람회에서 다양한 정보 및 체험을 접하여 대학 진학, 직업선택 등 장애청소년의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전했다.

 

출         처     한국장애인개발원

기사입력: 2017/12/04 [17:27]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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