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의 희망선물' 전달

특수학교인 속초청해학교에 심리안정실을 설치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 RC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강원도 소재 특수학교 1곳을 선정해 ‘500원의 희망선물’ 기금으로 심리안정실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500원의 희망선물’ 264호로 선정된 속초청해학교는 강원도 장애학생의 교육을 위한 유·초·중·고·전공과 교육과정과 도 내 최초의 학교기업인 드림팩토리(김치제조 직업훈련시설)을 설립·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학생들의 능력 향상을 통해 사회통합에 이바지하는 교육기관이다.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지원실을 개조하여 심리안정실을 설치하였다. 심리안정실에는 방염 가죽매트와 안마의자, 시각판넬 등 심리안정을 위한 각종 교구재를 설치하여 학생들의 심리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11월 27일 속초청해학교 시청각실에서 개최된 ‘500원의 희망선물’ 입주식에는 속초청해학교 김희경 교장, 이정미 교감, 삼성화재 강남사업부장 김영제 상무와 강릉지역단 이상민 단장 그리고 기부에 참여한 삼성화재 강릉지역단 RC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입주를 축하했다.
입주식에 참석한 속초청해학교 김희경 교장은 “추운 겨울, 좋은 기회를 통해 새로 개소한 심리안정실 덕분에 학생들 마음이 더욱 따뜻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들의 장기계약 1건 당 500원씩 모금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장애인가정과 시설에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05년 6월부터 월평균 2가구씩 지속해서 편의시설을 개조해주고 있으며, 현재 총 1만1842명의 삼성화재 RC들이 참여하여 그동안 누적모금액 56억원으로 전국 264곳의 장애인가정 및 시설을 개선했다.

 

출         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기사입력: 2017/12/04 [17:5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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