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사회에 이른 한국

초고령화 사회의 부정적 일들이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000년도에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2026년이면 일본보다 더 빠른, 불과 26년 만에 초고령 사회에 이르게 된다. 이런 초고령 사회가 되면 발생할지도 모를 부정적 일들이 우리 사회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사회현상에 모티브를 얻어 ‘올드 소사이어티’를 집필하게 되었다. 타임슬립으로 갑자기 2013년에서 2038년으로 이동한 주인공이 개성 넘치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초고령 사회는 놀라움의 연속이다. 역삼각형 모양의 인구 피라미드, 노년층의 미팅 장소가 된 떡볶이 집 등 저자는 특유의 상상력으로 초고령 사회의 모습을 2013년에서 온 주인공의 시선에서 신선하게 묘사한다.
‘90세 정년 연장법’, ‘로우 에이지 의무 고용 특별법’ 등 독특한 설정뿐만 아니라 등장인물의 면면 또한 평범하지 않다. 10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헬스와 등산으로 젊은이 못지 않은 체력을 가진 할아버지, 무직인 아버지와 그를 대신해 가장 노릇을 하는 어머니, 그리고 어딘지 애늙은이 같은 늦둥이 초등학생 동생까지. 2013년의 백수였던 주인공이 2038년에서는 당당히 취업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올드 소사이어티’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출         처    좋은땅출판사

기사입력: 2017/12/05 [10:01]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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