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작가전 '기항지'

최종 목적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항해의 과정과 경험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이라는 의미이다.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입주예술가 프로그램 <2017 굿모닝스튜디오>의 결과전시인 <기항지:a Port of Call>전을 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커뮤니티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참여 작가는 <굿모닝스튜디오>를 거치며 멘토와 함께 ‘프레젠테이션&크리틱’ 방식으로 준비한 작품을 선보인다. 잠실창작스튜디오 9기로 입주한 김경아(회화), 김은설(회화), 김현우(회화), 박주영(회화·퍼포먼스), 신동민(회화), 이동엽(회화), 이진솔(회화), 임병한(도예), 정도운(일러스트), 한승민(회화) 총 10명의 작가가 회화,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준비했다. 입주작가 자신의 작업세계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차별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방법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탐구한 결과물이다.
전시의 제목인 ‘기항지’는 항해 중인 배가 잠시 들를 수 있는 항구를 뜻하며, 목적지로 가기 위해 잠시 머무는 곳으로, 최종 목적지는 아니지만 항해의 과정과 경험을 구체화할 수 있는 장소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에 잠실창작스튜디오를 거치는 입주작가가 성장해나가고 작업세계를 확장하는 과정을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는 장애예술가와 관람객이 보다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여작가 10명의 작업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용 영상을 제작해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와 SNS에 선보이는 등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잠실창작스튜디오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관람료 무료이다.

 

출        처    서울문화재단

기사입력: 2017/12/05 [10:26]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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