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힘

글쓰기는 저자가 꿈꾸고 좋아하던 일이었다.

 위닝북스가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글쓰기의 힘'을 출간했다.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글쓰기의 힘’은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상황실 전문회사에서 20년간 일했지만 실직 후 어려운 시기를 보낸 뒤 다시 일어선 ‘직장인 글쓰기 연구소’ 대표 어성호 작가의 자전적 글쓰기 책이다.
글쓰기는 어린 시절부터 저자가 꿈꾸고 좋아하던 일이었고 그의 곁에는 언제나 책과 글쓰기가 있었다.
꾸준히 글감을 모으고 한결같이 글을 쓰던 습관은 대학 시절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 중에도 빛을 발했다. 국내와 해외에서 계약 수주를 하거나 회사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하청업체에 고개를 수그려야 할 때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까지 갈 수 있었던 것도 저서를 출간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글쓰기 덕분이었다.
글쓰기는 무엇보다 매일 꾸준히 쓰는 것이 중요하며 처음부터 멋지게 잘 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일단 한 줄이라도 쓰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저자의 글쓰기 노하우가 집약된 ‘글쓰기의 8가지 기술’이다.
첫째, 정보 모으기: 주변에 관심 갖기
둘째, 예민한 촉 세우기: 상황 바꿔 생각하기
셋째, 짧은 순간에도 생각 멈추지 않기
넷째, 가려 뽑기: 작은 호기심이 큰 관심을 부른다
다섯째, 헤쳐 모으기: 새로운 시작은 지금 하는 것
여섯째, 잔가지 치기: 아픈 상처엔 아무 말 없이 안녕!
일곱째, 통찰하기: 있는 그대로 온전히 공감하기
여덟째, 녹여내기: 시간이 지난 후에 알게 되는 것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쓰기의 8가지 기술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글쓰기’를 실현해 보자.
◇글쓰기로 정년퇴직 없는 삶을 살다
이제 한 가지 직업만으로 삶을 영위하는 시대는 지났다. 앞으로는 수십 가지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처럼 중년의 나이에 어느 날 갑자기 권고사직을 당해 무일푼이 될지 알 수 없다. 정년이 없는 삶 답은 바로 글쓰기에 있다. 글쓰기 인생에 정년퇴직이란 없다.
저자는 글쓰기가 평생 직업이자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는 최고의 길이라고 말한다. 생각하는 머리와 움직일 수 있는 손가락만 있다면 글쓰기는 누구나 가능하다는 것이다. 자신이 가진 기억과 상상력을 글자로 옮길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글을 쓸 수 있다. 대부분의 직업은 정년과 퇴직이 있다. 정해진 유효기간이 종료되면 전직 장관, 전직 교수 등이 되어 미련 없이 물러나야 한다. 한 치 빌붙을 여지가 없다. 그러나 글을 쓰는 작가만큼은 예외다. 작가라는 명칭 앞에는 ‘전직’이라는 단어를 달지 않는다. 한 번 작가는 영원한 작가다.

 

출       처        위닝북스

기사입력: 2018/02/06 [09:43]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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