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장애인 고용 인프라 설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화푸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
공단과 ㈜신화푸드는 1월 30일 오후 3시 신화푸드그룹 분당 회의실에서 공단 조종란 이사장, 신화푸드그룹 최근영 총괄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 ㈜신화푸드는 우설화, 천지연, 긴자 등 카페, 음식점 등을 운영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외식운영업체다.
협약에 따라 공단과 협조하여 장애인 고용 인프라 설치와 중증장애인 고용을 위한 직무 개발을 추진하게 되며, 향후 자회사 설립에 따라 중증장애인을 중심으로 총 10여 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해 중증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노력하는 신화푸드에 감사드리며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신화푸드그룹 최근영 총괄사장은“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에게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고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며,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사회적 인식도 개선돼 장애인 고용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장애인에게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제도로, 2008년 도입 이래로 LG, 삼성, 포스코 등 주요 기업에서도 참여하는 등 2017년 12월말 기준 총 60개가 운영 중이며, 고용 장애인은 총 2,798명(중증 1,958명)에 이르고 있다.

 

출        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기사입력: 2018/02/06 [14:43]  최종편집: ⓒ

필자의 다른기사보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이 기사 독자의견

의견쓰기전체의견보기

이 기사에 의견쓰기
의견쓰기
도배방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