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권리보호 협약

현안에 적극적 대응

발달장애인의 권리보호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과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세종특별자치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정원, 이하 세종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의 권리보호 및 인권침해 관련 현안에 대해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사회복지법인 장애아전담 세종어린이집(원장 이혜령),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세종특별자치시협회 및 세종특별자치시 수화통역센터(대표 김성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기관장 권재환)등 4곳으로, 협약식은 26일부터 28일까지 3회에 걸쳐 각각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세종발달센터를 비롯한 각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발달장애인의 권리보호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관련 현안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정원 세종발달센터장은 “발달장애인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발달장애인 당사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다른 유관기관과도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권재환 세종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은 “장애인이 학대 받지 않는 사회에서 장애인이 평등하고 자주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역 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난해 4월 개소, 관내 1100여 명의 발달장애인에 대해 생애주기에 따른 경제, 고용, 교육, 여가 등 전반에 대한 개인별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 피해 발달장애인당사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현장조사 동행과 보호조치,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지원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3/06 [21:14]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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