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대 총장선거 위탁관리

온라인투표 실시

선거인단은 스마트폰과 인터넷PC로 투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28일 실시하는 제7대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를 온라인투표(K-voting)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대학교 총장선거를 위탁관리하면서 온라인투표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처음이다.

교원, 직원, 학생들로 구성된 선거인단 1,530명은 328오전8시부터

오후1시까지 스마트폰과 인터넷 PC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투표는 우수한 보안성과 편리한 참여방법,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투표방식으로 각종 생활주변 선거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201310서비스 개시 이후 지난 2월말까지 총 3,322건의 투표에서 약 200만 명이

이용하였다.

중앙선관위는 앞으로 민간단체 선거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정책결정,

공공기관 의견수렴 등 공공성이 높은 부문에도 온라인투표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공정한 선거문화가 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3/31 [20:4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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