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에세이 출간

일곱 빛깔 우리들 이야기

글로 마음 속 상처 치유

 

 

에세이 별솔 발간 기념회 현장

성남--(뉴스와이어) 2018년 03월 27일 --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관장 이정주)이 26일 장애인

당사자 권익옹호 에세이 ‘별솔’을 출간했다.
7명의 발달장애인이 3개월 동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그 중 10개의 주제를 선정하고

61편을 담았다.
에세이 ‘별솔’에 참가한 이지혜 씨(26)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이야기할 곳이 없었다”며 “글을 쓰면서 마음속 상처가 치유된 것 같다”고 말했다.
에세이 ‘별솔’을 담당한 최용성 씨(41)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서 장애인

당사자의 의사를 표현하고 스스로 선택하는 힘, 즉 자기결정력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에세이 ‘별솔’은 ‘별처럼 빛나고 소나무처럼 푸른 일곱 빛깔 우리들 이야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에세이 ‘별솔’에 대한 문의는 한마음복지관 권익옹호 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4/01 [20:36]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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