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 및 더불어 사는 사회의 건전한 사고 확립을 위하여 개최된다. 있으며 매회 다른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쓴 작품을 접수받고 있다. 지난해는 전국의 3만 3천여명 학생이 백일장에 참여하였다. 올해 주제는 ‘같이 걸을까?’로 장애를 가진 친구와 함께하며 겪었던 이야기나 평소 장애인에 대한 자기 생각을 주제와 연관 지어 응모 부문에 맞게 제출하면 된다. 웹툰, 드라마 소재 부문으로 나누어 4월 16일(월)부터 30일(월)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방송소감문은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한 장애인식개선 영상물을 청취, 시청하고 소감문을 제출하면 된다 맞이하여 4월 20일(금) KBS한국방송 1·3라디오(9시~10시)를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홍빈(VIXX)·솔빈(라붐)이 출연한 청소년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은 KBS한국방송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영등포구 여의서로 43, 405호 한서리버파크)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해야 한다. 수상자 발표는 5월 31일(목)에 발표한다. 본부에 문의 및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상식은 7월 4일(수)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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