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년 이전의 한반도

우리가 존재하는 것은 조상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북랩이 인류가 출현한 뒤 일부가 동아시아로 이동, 한반도에 뿌리 내리게 된 과정을 오랜

연구를 통해 정리한 역사서의 첫 권 ‘동방의 빛1: 문명의 시원’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동아시아 역사 연구소 ‘동방의 빛’ 대표로 있는 저자의 20년 역사 연구의 결과물로서,

아프리카 대륙에서 출현한 인류가 아시아 대륙으로 이동하여 한반도에 나라를 세운 역사를

다룬다.

각 장별로 인류의 탄생, 인류의 이동, 마고, 환인의 대제국, 환웅의 신시배달국, 단군의

삼조선을 차례대로 다루고 있어 단군 이전에도 ‘마고-환인-환웅’이라는 인물들이 존재했음을

드러낸다.
저자는 단군조선은 어느 날 갑자기 건국된 문명이 아니다.

단군조선의 건국은 환웅이 이루었던 문명과 제도와 문화의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문헌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아 배제되었던 단군 이전 역사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기존의 역사서들이 시공간을 일부에 한정하는데 비해 포괄적인 내용을 다루는 ‘동방의 빛’

시리즈는 모든 역사는 배경이 있음을 말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저자는 우리가 현재 존재하는 건 우리의 조상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과 지식은 모두 우리 조상들이 겪은 경험을 극복해 나가며 만들어놓은 지혜이다.

인류가 지구에 출현하여 수차례의 멸종 위기를 극복하며 지금의 문명을 쌓아놓았음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한편 동방의 빛은 총 5권으로 기획·출간될 예정이다.

1권은 현생 인류의 출현부터 고조선까지의 역사, 2권은 고조선 분열부터 현대까지의 한국사,

3권은 삼황오제부터 현대까지의 중국사, 4권은 조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일본사, 5권은

인도와 아랍, 북방유목민족사를 다룬다.
저자는 1970년 인천에서 출생했다.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S오토모티브(구 대성전기)에서 근무하였다.

중소기업에서 경영지원팀 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역사 연구소 ‘동방의 빛’ 대표로 있다.

기사입력: 2018/04/01 [23:32]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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