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 건강이 곧 몸의 건강

장의 건강은 장내 세균이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장의 건강은 장내 세균이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좋은 환경에 달려 있다.

이런 PH7.4 전후의 약산성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단쇄 지방산이다.

장누수가 발생하면 미세한 장내 구멍을 통하여 부패한 오염 물질이 흘러나와 아토피, 암,

우울증, 자폐증, 샐리악, 크론병 등을 만든다.

이러한 장누수를 해결을 위해서는 장내 세균을 늘리고 장내 플로라 기능을 높이고 장점막의

방어막 기능을 회복하고 몸의 염증을 억제해야 한다.

이러한 장 회복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단쇄 지방산’이다
이렇게 단쇄 지방산을 통한 장내 환경이 회복되려면 우리 몸의 백혈구 구성에 존재하는

킬러T세포, 도움T세포, 제어T세포의 활동에서 킬러세포의 폭주로 인한 대량의 염증 발생을

제어 세포가 제어함으로써 염증 및 알레르기가 아주 크게 줄어든다.

자가 면역 질환의 염증및 알레르기 반응을 크게 줄여주는 제어T세포를 크게 늘려주는 것이

단쇄지방산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단쇄지방산을 늘려 장누수를 해결하면 제어T세포가 늘어나서 염증이 줄어들고

알레르기도 줄어들며 장내 건강으로 행복 호르몬 세르토닌의 급증으로 일반인들의 정신

건강도 크게 증진된다.
자동차의 내연기관은 엔진이다.

그렇다면 사람의 내연기관은 무엇일까.

바로 소장과 대장 등의 소화기관이다.

사람의 에너지 효율을 세포의 포도당 산화를 근거로 따져 40퍼센트 내외로 본다고 하지만

성장 단계와 환경에 따른 최종의 에너지 효율은 각자 상이하다.

이를 정확하게 잰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배탈이 자주 나는 체질을 생각해보자.

많은 영양소들이 체내로 흡수되지 못하고 수분과 함께 배출될 것이다.

배는 더부룩하고 잔변감을 느끼며 배 안의 가스는 심심찮게 소리를 낸다.

효율이 같을 수가 있을까.

요새는 유산균을 프로바이오틱스라는 키워드로 유행처럼 챙기기도 한다.

직장 생활과 학교 생활의 질을 낮추는 장 건강의 문제를 모두 조금씩 안고 있으며 개선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다.

자극적인 식습관과 밤낮이 바뀐 생활, 한국인의 폭음하는 습관이 장을 망가뜨려 인간의 내연

기관인 장 건강, 몸의 요체를 무너뜨리고 있다.

아무리 질병이나 각종 세균 등의 외부의 환경에서 자신을 지켜낸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투입되는 영양이 부실하다면 온전하게 윤택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없다.

심지어 내가 먹었던 음식들이 장의 구멍을 통해 독소로 몸 구석구석 퍼져나가 버린다.
腸(장) 누수가 당신을 망친다’는 이런 장의 문제, 장 누수를 진단하는 리스트를 첫 장에서

소개한다.

장 누수’는 장 벽의 미세 융모를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 사이의 틈새에 구멍이 나는 것을 이른다. 현재 뚜렷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병은 아니여서 자가 테스트로 진단하는 한편 장 건강을

도모하는 여러 방법을 강구하는 수 밖에 없다.

그 작은 구멍으로 소화가 덜 된 음식, 독소, 부패물, 미생물, 장내 세균 등이 퍼져나가

심하게는 자폐증을 유발한다.
1장은 장 누수의 개념, 발병 경로, 대략적 영향을 밝히며 장 누수에 관한 본격적인 개관을 하는

장이다. 일반에 생소한 장 누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2장, 3장은 장 누수의 ‘범인’과 질병을 소개하는데 범인은 글루텐, 질병은 상술한

자폐증을 포함해 동맥경화, 암 등을 거론한다.

4장과 5장은 장 점막을 튼튼히 하는 단쇄지방산과 식생활 등, 개선 방향을 서술한다.

단순한 공부가 아닌 실용적인 의미가 있는 장이다.

장 누수를 주제로 해 다룰 수 있는 이야기를 망라한 것이며 빠짐없는 이 내용이 콤팩트한

200페이지 내로 완결성을 갖추었다는데 탁월성을 찾아본다.
저자는 의사로서의 지식과 80을 바라보는 연륜에 바탕을 두고 ‘장 누수’ 없는 건강한 식습관과

메뉴를 제안하였다.

약간의 주의와 준비만으로 따를 수 있으며 ‘각오해야 하는 힘든 식이요법’이 아님을 미리 말한다. 이 식생활과 레시피라는 것이 실은 생활의 지혜임을 책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장 건강, 특히 장 누수를 방치하는 것이 몸속 독소 배양이며 질병을 야기한다.

이 책이 독자들의 건강한 장 활동을 도모하는 데에 큰 힘을 보태고 건강한 식생활을 가지는데

지침으로 작용할 것으로 믿는다. 

저자소개
후지타 고이치로
1939년에 만주에서 출생
도쿄 의과 치과 대학 의학부 졸업
동경 대학 의학계 대학원 수료, 의학 박사
도쿄 의과 치과 대학 대학원 교수를 거쳐 현재 도쿄 의과 치과 대학 명예 교수
기생충학, 열대 의학, 감염 면역학 전공
1983년에 기생충 체내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발견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상 수상
2000년에 인간 ATL바이러스 전염 경로 등의 연구에서 일본 문화 진흥회 사회 문화 공로상, 국제 문화 영예상 수상
역자 소개
임순모
건국대 졸업
일본 쯔루 쇼지(상사) 홍콩 주재원
Winex Int'l Ltd 대표(현)
E-mail. smlim@win-ex.com 
목차
장 누수’라는 것은?·5
번역 출판을 하면서·6
시작하면서·8
제1장
음식 알레르기, 컨디션 불량, 면역 저하의
모든 것이 ‘장 누수’가 원인이었다!
1분 강의 / ‘장 누수’는 무엇인가?·22
당신의 장, 혹시 구멍이 뚫리지 않았습니까?·24
음식 알레르기가 증가한 것은 ‘장 누수’ 때문이다!·29
‘장 누수’에는 유아기의 육아 방식이 영향을 주고 있다 !·32
‘소장의 6가지 기능’이 제 역할을 할 수 없게 된다·38
1000조개의 장내 세균들의 활동이 키를 가지고 있다·42
소장 어디에 어느 정도의 구멍이 난 것일까?·46
침입자들이 몸의 여기저기에서 염증을 일으킨다·50
‘장 누수’는 만병의 근원이고 모든 병의 밑바탕에 있다·53
제2장
빵, 피자, 파스타
항상 음식이 문제의 원인이었다
1분 강의 / 글루텐이 장 건강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59
노박 조코비치는 어떻게 부활할 수 있었는가?·61
밀은 품종 개량으로 해로워졌다·65
글루텐이 건강을 위협하는 3가지 이유·68
글루텐은 소장에 있어서 ‘천적’과 같은 물질이다·71
그 병에도, 이 병에도 글루텐이 관련되어 있다·75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이 문제의 원인이다?·78
시험 삼아 2주간 밀가루를 끊어 보자·82
밀가루는 NG! 그럼 쌀은 먹어도 괜찮을까?·86
모든 것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렸다·89
제3장
소장에 생긴 구멍에서 나온 독소가 당신의 몸과 마음을 해친다
1분 강의 / 소장의 컨디션이 모든 것의 열쇠가 된다·97
‘병이 없는 장기’ 소장이 병을 퍼트리는 온상이다·99
공장의 배수로 혈액이라는 ‘강’이 오염된다.·102
유제품의 단백질인 ‘카제인’에도 요주의!·104
자폐증은 ‘악옥균에서 나온 독소’가 흘러나온 게 원인이었다!?·108
당뇨병 환자의 혈액에서 ‘살아 있는 장내 세균’이 발견됐다!·112
암, 동맥경화의 원인은 사실 ‘장 누수’였다?·115
‘장 누수‘로 진행되는 7가지 요인·119
소장을 악의 거점에서 건강의 거점으로 바꾸어 봅시다·127
제4장
‘단쇄지방산’을 늘리는 식사로 ‘장 누수’를 고칠 수 있다
1분 강의 / ‘단쇄지방산’이 ‘장 누수’를 해결한다·133
‘장 누수’를 스스로 고치기 위한 4가지 열쇠·135
장을 다시 되살려주는 슈퍼 히어로 ‘단쇄지방산’이라는 것은?·137
식이섬유라는 먹이를 듬뿍 전해줍시다·141
‘단쇄지방산’은 ‘장내 플로라 공장’을 움직이는 에너지원이다·145
‘단쇄지방산’의 점막 수복 능력이 장에 난 구멍을 막는다·148
‘단쇄지방산’이 많으면 염증이나 알레르기도 사라진다·151
다이어트 성공의 열쇠도 ‘단쇄지방산’이 쥐고 있다·156
‘단쇄지방산’은 당뇨병 치료제로서의 기대도 크다·60
‘수용성 식이섬유’와 ‘식초’의 조합이 최고다·163
‘단쇄지방산’을 증가시켜서 ‘장 누수’를 막는 메뉴·67
레시피 1 : 미역과 말린 무의 식초절임

레시피 2 : 버섯을 듬뿍 넣은 야채 무침

레시피 3 : 끈적끈적하면서 담백한 무침

레시피 4 : 식초에 절인 양배추와 허니머스타드 무침

레시피 5 : 양배추 식초절임

레시피 6 : 식초에 절인 양파와 염장 다시마 무침

레시피 7 : 양파 식초절임

레시피 8 : 식초에 절인 마늘과 팽이버섯 볶음

레시피 9 : 마늘 식초절임 / 식초와 낫토는 궁합 최고!
제5장
식사가 바뀌면 장이 바뀐다
장이 바뀌면 몸이 바뀐다!
1분 강의 / 장에 좋은 식사로 장이 새롭게 태어난다·181
병이 발생할지 안 할지는 ‘장에 무엇을 넣고 있는가’로 결정 된다·183
Q1 : 장이 좋아하는 식사를 위해 약속해야 할 것은?·185
Q2 : 식이섬유는 하루에 어느 정도 먹으면 될까?·187
Q3 : 빵은 절대 먹으면 안 될까?·189
Q4 : 당질을 제안할 때 조심해야만 하는 것은?·191
Q5 : 현미나 잡곡밥은 먹어도 OK? 메밀 소바 같은 것은?·193
Q6 : 햄이나 소시지도 먹지 않는 게 좋을까?·194
Q7 : 발효식품은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195
Q8 : 장에 좋은 기름, 장에 나쁜 기름은?·197
Q9 : 외식을 하면 먹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데요·198
마치며·200

출간후기·204
본문 미리보기
프롤로그
번역 출판을 하면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벌써 7년~8년전의 일이기는 합니다만….

건강이 다시 주어진다면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위하여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번역

출판을 해보고 싶다고 마음먹었던 책이 있었습니다.
출장을 갈 때마다 서점에 들러서 - 보지도 않으면서 - 사 왔던 책들 중에서 아팠던 날들에

힘이 되어 준 책이었습니다.

보고 또 보고 더 깊게 관련된 책을 찾아보면서 정신적·육체적으로 ‘회복’이라는 큰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절판된 ‘病気に強い人、弱い人’병에 강한 사람, 약한 사람 - 幻冬舍출판사이라는

번역서의 저자가 쓴 책입니다.
저자 역시 육체적인 병에서 탈출한 분이었고 그 책을 통하여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지만 개인 사정으로 못 하게 되었고 시간이 흘러

이제 소망을 이루면서 ‘장 누수’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통하여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자의 희망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장 누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다소간의 어려움이

덜어지고 소장의 역할이 제2의 뇌라고 할 만큼 중요한 위치에 있음을 인지해 가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어려운 시기에 변함없이 긍정적인 힘을 보내 준 아내와, 표지 및 컴퓨터에 도움을 준 주영, 주경, 현정, 많은 조언을 준 막냇동생, 항상 격려해 준 후배님들(영균, 동우, 정탁, 성철, 승우, 보원), 출판을 허락해 주신 행복에너지 대표님과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건강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삶의 긍정 에너지를 보내 드립니다.
2018년 1월 초, 햇살 좋은 날 오후
출간후기
장 누수를 개선하고 예방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을 이루시고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현대인은 몸에 병을 안고 삽니다.

예전에는 의학기술의 부족으로 알아도 치료하지 못하는 병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불치병으로 남은 몇 가지의 대표 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억제가 가능하거나

완치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병을 안고 살고 현대에 들어 새롭게 등장하는 병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지나친 식습관이 문제입니다. 
이 책은 건강을 망치는 대표로 글루텐을 꼽고 있습니다.

글루텐이 장에 구멍이 생기기 쉽도록 돕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장 누수가 일으키는 증상으로 설사, 변비, 소화불량, 속 쓰림, 구토, 구역질 등을 꼽고

있고 이 장 누수가 일으키는 질병으로 알레르기성 질환, 천식, 셀리악 증후군, 당뇨병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장 누수는 정말 다종의 병을 일으킵니다.

몸의 다양한 부위에서의 기능 저하가 다양한 생활의 면면에서 영향을 줄 것임을 우리는 상상할

수 있어요.

여기서 끝은 아닌데 책의 4장, 5장에서는 장 누수에서 비롯하는 피해를 복구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역자가 밝혔듯이 이 책은 독자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한 책입니다.

한 번 앓아 누웠던 사람은 그 경험을 소중히 하고 주의를 기울입니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 아직까지 건강했던 사람은 주의하자는 마음이 없을까요 책에 적힌 대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본인의 장 누수 여부를 확인해봅시다.

장을 지키는 식단을 실천해 앞으로의 삶을 건강히 꾸려봅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기사입력: 2018/04/02 [16:32]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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