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지난 28일 장애인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농인작가 그룹전과 이음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했다. 작가와 한국농아인미술협회 박상덕, 오정환, 신선영, 변승일, 허남성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의 작품은 오는 4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이음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공연 티켓은 매진돼 만석을 이룬 가운데 열렸다. <저작권자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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