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 2018년 04월 13일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관장 이정주)이 18일부터 20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행사 ‘나누고 즐기고 반하다’를 연다고 밝혔다. 도예공예품 판매, 구강보건교육 등 부스 행사와 체험 행사가 있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소아청소년 정신과 신석호 원장의 ‘발달장애인의 이해 및 중재’라는 제목으로 포럼이 마련되어 있다. 강원래가 직접 출연하고 제작한 영화 ‘엘리베이터’를 상영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0일(금) 오후 2시부터는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마음 노래자랑’이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복지관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주간이다. <저작권자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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