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된 한국 노동시장

석, 박사 학위자의 공급과잉이 가장 큰 현상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4월 27일 ‘KRIVET Issue Brief’ 제146호 ‘4년제 대학 입학과 학력별·기업 규모별 노동시장 분단의 관계’를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4년제 대학 입학자와 대학원 입학자 수는 고등학교 졸업자 수가 감소·정체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석·박사 학위자의 공급 과잉이 가장 커 필요 인력보다 약 90만명이 더 많이 공급되어 취업하고 있다.
4년제 대학 진학률은 1990년에서 2009년까지 지속적 증가하고 있으나 고졸자 대비 대졸자의 급여 수준은 1995년 이후 약 150%로 일정하게 지속됐다.
이는 고학력 취업자들이 대기업에 몰려있고, 대기업의 임금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에 기인한다고 판단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4/30 [14:5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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