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패럴림픽 주역들

소강 체육대상 수상

소강 체육대상은 고 소강 민관식 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상이다.

5월 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된 제 10회 소강체육대상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금메달, 동메달을 획득한 신의현(38세, 창성건설) 선수와 바이애슬론 출전한 이도연(46세)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아이스하키 서광석(41세, 강원도청)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신의현 선수는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안겨준 동계종목 간판스타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7.5km에서 대한민국 장애인동계종목 최초 금메달을 획득, 동일종목 15km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여 국위를 선양하고 장애인스포츠발전에 공헌하여 남자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도연 선수는 2016 리우 패럴림픽대회 핸드사이클 종목 은메달을 획득하고 2년 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첫 출전하여 대한민국 동,하계 패럴림픽에 모두 참가하는 최초의 패럴림피언으로 평창에서 7경기 모두 참가하여 완주함으로써 강인한 투지와 의지를 보여주며 많은 국민들에게 귀감이 되어 여자 최우수선수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서광석 지도자는 4년동안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코치 및 감독으로 활약하며 금메달1개, 동메달3개 등 총 4개의 국제대회 메달을 획득하였고,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참가하여 아이스하키 최초, 장애인 단체종목 최초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도록 지도함이 높이 평가되어 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한 지도자와 선수도 수상하였으며 이상헌 스노보드 감독이 지도자상, 스켈레톤 윤성빈,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체육기자상에 SBS보도국 스포츠부 이성훈 차장이, 특별공로상에 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배순학이 수상하였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소강체육대상은 ‘한국체육 근대화의 아버지’ 故소강 민관식 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고자 한국 체육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을 대상으로 매년 시상한 체육상으로 올해는 민관식 회장 탄생 100주년으로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개최되었다.

기사입력: 2018/05/08 [18:16]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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