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유지되는 제품 없어

인증기준 강화한다

라돈이 검출된 모델이 환경표지 인증제품에 해당되지 않는다.

환경부는 5월 9일자 뉴스핌의 <암 유발 대진 라돈침대, 환경부 ‘환경 표지’인증 받았다> 제하 기사 관련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모델 중 현재 환경표지 인증이 유지되고 있는 제품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9개 모델 중 5개 모델이 과거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사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관계 부처와 환경표지 인증 이력이 있는 침대제품에 대해 이른바 ’음이온 파우더‘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방사능시험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현재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에 따른 소관부처인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음이온 발생 침대에 관해 방사능 분석·평가를 진행 중이다.  

환경부는 또한 환경표지 인증 제품 중 침대를 포함한 생활과 밀접한 품목에 대해서는 전문가 검토와 타제품 인증기준, 방사선 안전 관련 규정 등을 참고해 ‘환경표지 인증기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환경표지 인증기준’에 방사능 우려가 있는 실내용 바닥 장식재, 벽 및 천장 마감재, 이중 바닥재 등 3개 제품군을 대상으로 방사능지수를 설정하고 적용 중이다.

기사는 이날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일부 모델이 과거 환경표지 인증제품에 해당된다며 환경표지인증 기준에 방사능을 포함시키는 등 관리체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기사입력: 2018/05/11 [18:20]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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