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마음건강 캠페인

정신건강문제 조기 발견

마음의 건강, 행복 증진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이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정신건강캠페인 ‘Talk to you mind’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부대, 광주여대, 목포가톨릭대, 광주대, 동신대, 목포대, 송원대, 순천대, 전남과학대, 호남대 등 광주·전남 소재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5월부터 총 6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정신건강캠페인은 대학생들의 정신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여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정신건강 강좌와 함께 정신건강 문제를 주제로 한 사진과 시화 전시회,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바꾸기 등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실태조사와 현장 심층상담도 진행하게 되며 필요한 경우에는 정신건강검진도 실시하여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국립나주병원은 2015년부터 매년 2000명 이상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과 치료에 연계하는 등의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17년 광주·전남 9개 대학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약 5.9%(총 680명 중 40명) 정도가 조기 정신증 등의 정신적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와 추가적인 상담과 치료 등을 연계 진행 중에 있다.

윤보현 원장은 “사회인으로서 출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해마다 대학생 정신건강 캠페인을 확대 운영하여 학업과 취업난 등으로 정신적, 심리적 위기를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5/12 [11:26]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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