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타악경연대회

21개 팀 참가

대상에 레인보우핸드벨 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6월 28일 구리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제9회 경기도 장애인 타악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9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21팀이 접수하였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12팀이 본선 경연대회를 치렀다. 작년보다 참가 팀 및 신규 팀이 대폭 늘어나 타악에 대한 장애인들의 열정을 확인한 뜻깊은 대회였다.

이번 대회는 △밀알꿈씨의 레인보우핸드벨 팀이 대상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혜성원의 솔바람 팀,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랑의꿈 팀이 최우수상 △사단법인 새누리 부모연대 포천시 지부의 두드림 팀, 성남혜은학교의 한울소리단 팀, 어린양의집의 어린양난타 팀이 우수상 △겨자씨사랑의집의 북돋음 팀,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의 Happy Together&Dream 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부천평생대학 팀,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의 거북이풍물 팀이 재능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우수한 연주를 보여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특별한난타 팀, 운보원의 Do it 팀에게는 특별상으로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의회 의장상이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참가자는 평소 난타를 좋아해서 단원들과 매주 연습하는 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해 많은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누림센터는 도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7/06 [17:16]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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