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건강 주치의 설명회

의료서비스 이용 격차 해소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신나는조합이 지원하는 함께걸음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6월 26일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함께걸음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더 많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 소개 △함께걸음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한 장애인 주치의 사업 소개 △방문진료 사례 소개 △질의 및 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함께걸음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재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의사 중 장애인주치의 교육을 받은 의사가 적어, 중증장애인 수에 비해 의료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의사와 치과의사를 배제한 의사만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한 것도 문제점이라며 이들이 함께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장애인 건강 주치의 시범사업

‘장애인 건강 주치의 시범사업’은 장애인 건강상태를 개선하고 의료서비스 이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2018년 5월 30일부터 시작되었다.
하지만 홍보가 부족하여 많은 장애인들이 시범사업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함께걸음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더 많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를 소개하기 위해 해당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함께걸음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이 건강하면 모두가 건강하다’는 취지로 2005년 창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다. 현재 조합원 1650세대로 치과와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7/06 [17:3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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