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내버스 교통약자 배려

표식 설치, 불편함 해소

인천광역시는 시내버스에 임산부 배려석과 별도로 교통약자 배려석을 설치했다.

인천광역시는 시내버스에 임산부 배려석과는 별도로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약자 배려석설치를 지난 4월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교통약자 배려석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700여대에 설치를 마쳤다.

 

올해 8월말까지 준공영제에 참여하는 시내버스 1,861대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교통약자 배려석은 하차문과 가까운 좌석 1석에 이용객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교통약자 배려석표식을 설치하고, 해당 좌석 유리창에는 일정규격의 교통약자 배려석을 알리는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으로 설치 중이다.

 금번 교통약자 배려석설치는 인천 관내기업(바로병원, 대표원장 이정준)으로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후원을 받아 인천시내버스 내부광고 관리운영 사업자인 ()애드메카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인천광역시 관계자는 교통약자 배려석 설치를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사회적 인식이 향상되길 바란다교통약자를 배려하고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증진시키는 시내버스가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8/07/06 [18:01]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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