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작가를 위한 갤러리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는 객체에서 전시를 개최하는 주체로 바뀌어야 한다.

 전시 기획사 쿰퍼니는 7월 7일 생활문화를 향유하는 작가들의 문화예술공간 ‘Gallery QUM( 갤러리 쿰)’을 서울 성수동에 개관한다고 밝혔다.
갤러리 쿰은 전문 작가뿐만 아니라 신진작가, 생활문화 시민작가도 전시를 개최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전시의 전 과정을 다루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갤러리 쿰은 개관 기념전으로 ‘다시쓰는 청춘’을 개최한다. 유명 작가를 초대하여 개최하는 기존의 통상적인 개관전과는 달리 ‘다시쓰는 청춘’은 오랫동안 취미생활로 문학의 꿈을 키워온 도봉문화원 수필반 회원들이 초대 작가로 참여한 수필/시화전 이다. 전시는 회원들의 삶을 기록한 글과 사진, 그림에 전시 전문 기획사 쿰퍼니의 기획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작가의 첫 전시의 의미와 순수함을 녹여냈다.

쿰퍼니의 정준원 대표는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는 객체에서 전시를 개최하는 주체로 변화 발전해야 한다”며 “갤러리 쿰은 지속적인 문화예술활동을 장려하는 생활문화 갤러리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 쿰 개관전 ‘다시쓰는 청춘’ 오프닝 리셉션은 7월 7일 오후 1시이며, 전시는 7월 11일 19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기사입력: 2018/07/06 [19:30]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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