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여행 가이드북 배포

경기도내 여행지 조사

무장애여행 지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에서는 5월부터 7월까지 무장애 여행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마치고 10월까지 장애인을 포함한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여행 가이드북 ‘여행누림’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무장애여행 가이드북 ‘여행누림’은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장애인들의 여행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접근성, 이동 및 편의시설 등에 따른 이용 제약으로 쉽게 여행지를 선택하지 못하는 문제점과 이에 따른 여행지 정보에 대한 필요성을 반영하고자 추진되었다.

이에 관광약자들이 여행지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실질적인 정보를 파악하기 위하여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20명이 2인 1조가 되어 직접 경기도내 60여곳의 여행지를 조사하였다. 
현장조사단에 참여했던 한 장애인은 직접 조사하기 때문에 장애인 당사자들의 의견이 여행지 정보에 많이 반영되었고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여 장애인들이 좀 더 쉽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을 것 같아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경기도 최초 무장애여행 가이드북 ‘여행누림’은 가독성을 높이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북(e-book), VR(가상현실)로도 제작될 예정이며 관광약자들이 여행지에서 차별 없는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내 여행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가이드북 활용 및 장애이해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가이드북 발간 이벤트로 10월 경기도내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 친구 100명에게 가이드북에 소개된 여행지 코스로 무장애여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누림센터는 앞으로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다름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더 나아가서는 모두를 위한 무장애여행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관광산업에 대표적 공기업이자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GKL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경기도 무장애여행 가이드북 ‘여행누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허브 기능을 담당한다.

기사입력: 2018/08/03 [16:3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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