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주회 연다

'프리즘앙상블'

'프리즘앙상블'은 지적 발달장애인으로 구성한 퓨전뮤직앙상블이다.

퓨전 뮤직 앙상블 프리즘앙상블이 오는 2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연다.

프리즘앙상블은 박영란의 새야새야 파랑새야국악과 함께 푸치니 오페라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장애령의 ‘Liberty’, 모차르트의 피아노협주곡 23등 여러 장르의 곡을 연주한다.

 

프리즘앙상블은 지적 발달장애인으로 구성한 한국 최초의 퓨전 뮤직 앙상블이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애국가를 마림바를 연주한 마림비스트 장애령이 예술감독이다. 소프라노 김보라, 드러머 김유나, 오보이스트 김윤상, 가야금병창 이다영 피아니스트 이들림, 바리토너 정연재 테너 최문영이 단원으로 함께 한다.

이번 연주회는 전문작곡가들이 만든 위촉곡과 편곡 중심으로 공연한다. 특히 작곡가 박영란이 차별 없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연주한다는 의미로 하나되어를 들려줄 예정이다.

 

 

프리즘앙상블은 첫 정기연주회를 마친 후 오는 10월 일본 훗카이도 오비히에서 나고야예술대와 함께 공연할 계획이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2만원이며 초··고등학생 및 대학생은 5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 및 예술의전당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사입력: 2018/08/03 [17:07]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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