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정에 편의시설

'500원의 희망선물'

화장실 편리하게 개선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RC가 경기도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 2곳을 선정해 ‘500원의 희망선물’ 기금 3200여만원으로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이번에 278호로 선정된 신○○ 양(15세, 증학생)은 중복장애 1급(지적·뇌병변장애)으로 거동이 불편해 어머니의 도움을 받거나 휠체어를 사용하고 자주 넘어지기에 집 안에 안전매트를 깔아 놨지만 크기가 작아 불편하였다. 또한 화장실에는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성장해가는 신○○ 양을 보호하는 어머니가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었다.

이에 ‘500원의 희망선물’은 화장실에 핸드레일을 설치하고 샤워 전용의자를 지원하여 어머니의 부담을 경감시켰다. 안전매트를 새롭게 바꾸어 주고, 남동생과 함께 사용한 침대를 2층 침대로 교체해 주어 편안한 잠자리가 되도록 했다.
한편 7월 30일 오전 10시에 삼성화재 동탄지역단에서 진행된 입주식에 참여한 신○○ 양의 어머니는 “가족들에게도 큰 선물이 되어 기쁘다”며 RC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입주식에는 삼성화재 경기사업부 부장인 정헌 상무와 삼성화재RC 등 30여명이 참석해 입주를 축하해 주었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들의 장기계약 1건당 500원씩 모금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장애인 가정과 시설에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005년 6월부터 월평균 2곳씩 편의시설을 개조해주고 있다. 현재 총 1만801명의 삼성화재 RC들이 참여해 그동안 누적모금액 58억8000만원으로 전국 278곳의 장애인 가정 및 시설을 개선해주었다.

기사입력: 2018/08/10 [15:22]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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