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동네 무궁화

삼송리에 조성된 무궁화단지

무궁화 피어있는 6천 그루

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이사장 최봉실)가 일반 시민들이 무궁화꽃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름다운 우리동네 무궁화꽃을 주제로 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에서 관리하는 무궁화 나무 6천그루를 삼송리 독립문부대앞 묘목단지에서 9월 5일까지  동네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무궁화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나라꽃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생활 주변에서 무궁화 가로수나 88일 무궁화의 날 행사를 제외하고는 무궁화 나무를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더구나 수 천 그루의 묘목을 한꺼번에 감상할 기회는 더욱 쉽지 않다.

특히 무궁화의 날 행사가 거의 다 끝난 8월 하순과 9월 초에 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에서 무궁화 묘목단지를 개방한 것은 더욱 뜻깊은 일이다.

 

삼송리 독립문부대 앞에 위치한 무궁화 묘목단지에는 약 6,000 그루가 심어져 있다.

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와 관련 "이렇게 많은 무궁화 나무를 만나볼 수 기회는 좀처럼 없으니 행사기간에 가까운 경기도 고양시를 방문하여 무궁화단지를 구경하는 것은 의미있는 만남이 될 것"이라 면서 "나라꽃 무궁화를  우리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8/24 [18:21]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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