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골수 옹고집

통치권자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상만사는 대체적으로 100% 절대 완벽이라는 원칙은 거의가 있을 수 없다는 논리로 정리하고 있다. 그런데 예정한 계획한 일을 진행하면서 처음부터 스스로의 계획과 진행계획을 독단적으로 확정하고 타의 즉 측근이나 선후배의 자문이나 협의는 전혀 전적으로 무시해 버리고 자신의 방법만을 외골수로 절대불변의 진행방법을 옹고집 외골수로 확정 진행한다. 그러다 보면 결과는 역시 100% 뜻대로 완벽하지 못했음을 실감케 한다. 외골수 옹고집이 아니고 유경험의 선배측근의 자문을 통한 협의가 있어도 100 완벽을 기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외골수 옹고집의 시행과는 많은 차이가 남을 실감할 수 있고 보편적으로 상식화되어 있음이 사실이다. 때문에 정부에서도 원로분들을 모시고 자문을 받음이 전제되어 왔고 집권층마다 국가적 원로분들의 자문과 협의에 얼마나 비중을 두고 시행했느냐의 차이는 통치권자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들은 어떤 특정의 분야만을 뜻함이 아니고 정치,외교,사회, 경제, 문화예술,교육, 법률, 과학기술 등 어느 한 곳도 빼놓을 수 없다.

고의적으로 외골수 옹고집으로 국가적인 오점을 남기고도 외골수 옹고집의 태도는 반성이나 사죄는 지금까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단 한사람도 없었고 현재도 없고 아마 미래도 없을 것 같다그렇다면 이러한 인류 역사 속에서 살아가는 이 시대 우리들은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나이세상 모두는 외골수 옹고집으로 살아가는데 그래도 나만은 그렇지 않겠다고 다짐해볼 수 도 있지만 과연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쉽지 않을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외골수 옹고집을 버리고 서로가 매사를 협의하고 협조하는 세상을 살아간다면 스스로도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가기도 쉽고 좋은 미래가 다가올텐데 결코 쉽게 이루어지기 어렵지만 그렇게 되기를 기대해 보면서 나부터 그렇게 살아가야지 함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죄를 범하고 약속도 어기고 그러한 일들은 통상적인 상례처럼 인류역사는 흘러왔고 현재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일반 사회생활에서만 실례처럼 되어 버린 것이 아니다. 정치권에서는 통치권자들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려 하지 않고 왜곡으로 정당화시키려고 전념하고 국제적으로도 마찬가지다. 알기 쉽게 우리의 문제를 보자 일본은 과거사를 적당히 얼버무리고 넘어가려고 하고 진심으로 반성함은 절대로 티끝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지난날의 범죄. 그리고 역사적인 왜곡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성은 커녕 왜곡으로 변명거짓으로 일관된 그들은 모두가 공통점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인간은 옛날부터 약육강식의 본능으로 강자측에 아부해왔음은 어쩔 수없이 많았음을 우리는 알고 알면서도 그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고 어쩔 수 없이 나도 그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지 않느냐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나 자신만이라도 그렇게 살아갈 수는 없다. 그렇게 살아가서는 안된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힘겹고 어렵더라도 자신과의 다짐을 지켜나가야 한다우리 모두가 그렇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밝은 미래를 볼 수 있게 하자.

 

                                                      2018.8.31

기사입력: 2018/08/31 [14:15]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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