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질서 구축

국회의 역할 세미나

한반도 평화질서의 구축방향과 그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한반도평화포럼(의원연구단체)과 공동으로 『한반도 평화질서 구축과 국회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로버트 켈리(Robert E. Kelly) 부산대 교수, 이근 서울대 교수의 발표에 이어, 롤랜드 윌슨(Roland Wilson) 미 조지메이슨대 교수,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 최경환 의원(민주평화당) 등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로버트 켈리 부산대 교수는 ‘한반도 평화질서의 방향 및 전망과 한국의 대응과제’를 주제로, 한국의 한반도 평화체제 전략과 국내 논의를 평가하고, 북핵 문제 해결에 있어 한국 정부와 국회가 직면한 도전과 과제를 제시했다.
이근 서울대 교수는 ‘남북관계 변화의 주요쟁점과 한국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북한 비핵화 협상의 장점과 한계를 진단하고 향후 전망 및 과제를 제시했다. 

한반도 평화질서의 구축방향과 그 대응방향을 논의하고 국회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기획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방안과 국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사입력: 2018/09/07 [22:3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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