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 정보 공유

일자리창출과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8월 31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장애인 일자리창출을 통한 자립기반 조성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등을 위해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과 한국장애인개발원 최경숙 원장을 포함해 20여명의 임직원 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련 정보공유와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협력 △장애인체육시설 BF(Barrier Free)化 등 장애인의 체육시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상호협력 △관련 학술연구 및 정책마련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상호협력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개발 및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 △장애인스포츠 선수 등의 권익옹호를 위한 활동 협조 등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05년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전신인 한국장애인복지체육회에서 장애인체육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되면서 분리되었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장애인정책전문기관으로 장애인 관련 조사?연구, 일자리, 편의증진 등의 사업을 담당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체육인 복지 향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명호 회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장애인의 권익향상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자” 며, “앞으로 장애인(선수) 일자리 창출과 인식개선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최경숙 원장은 “지난 7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 개소한 카페에 중증장애인 바리스타를 채용한 사례가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장애인체육시설 등에 카페를 추가 개소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8/09/08 [11:07]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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