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생활체육 예산 669억원

2019년도 장애인생활체육 정부 예산안을 669억 원으로 확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814에 발표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한 2019년도 장애인생활체육 정부() 예산을 669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18(273억 원) 대비 약 145% 증액된규모이다.

문체부는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이번 내 삶의 플러스 2019 활력예산기조에 발맞춰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신규 건립(’25년까지 150개소),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도입,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확대(’22년까지 1,200)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9년 장애인 생활체육 주요사업 예산 편성 현황

< 2019년 장애인 생활체육 주요사업 예산 편성 현황>

(단위: 백만 원 / %)

구 분

’18년 예산(본예산)

’19년 정부안

전년대비 증감

예산액(A)

예산액(B)

증감액(B-A)

비율

합 계

27,306

66,910

39,604

145%

생활밀착형 반다비 체육센터 신규 건립

0

30,000

30,000

신규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도입

0

2,650

2,650

신규

생활체육 용품 및 차량 지원

900

1,853

953

105%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동호회 및 클럽 지원

1,740

2,760

1,020

58.6%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확대 및 역량강화

7,859

10,955

3,096

39.4%

통합체육 확대 및 장애인 체육 인식개선

1,006

1,522

516

51.3%

기타

(장애인국민체력인증센터 등)

15,801

17,170

1,369

8.7%

 

 

생활밀착형 반다비 체육센터 신규 건립(‘1930개소 건립, 300억 원)

 

  문체부는 장애인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신규로 건립한다. 시설 유형별로 30~40원을 3년으로 분할해 지원하는 방식(10억 원-10억 원-10억 원 또는 10억 원-10억 원-20억 원 지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19년에는 30개소를 공모로 선정해 개소당 10억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반다비 체육센터) 신규 건립 개요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반다비 체육센터) 신규 건립 개요

●(유형) 체육관형, 수영장형, 종목특화형으로 세분화

* 지자체 특성에 맞게 특수학교 연계, 새 단장(리모델링) 등이 가능하도록 공모 진행

(운영) 장애인이 우선적으로 사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하는 통합시설로 운영

(기능)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 복합 문화체육시설 역할 수행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도입

(’195,100명 대상 시범사업·연구용역 병행, 265천만 원)

 

   기존에는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만 스포츠강좌이용권이 지급했으나, 내년부터는 그 지급 대상을 장애인에게까지 확대한다. ’19년에 장애학생 등 5,1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연구용역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현(現)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개요

()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개요 

(지원 대상) 저소득층 만 5~18세 유·청소년

  *기초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및 경찰청 추천 범죄피해가정

(사업 내용) 스포츠강좌 수강료 지원(8만 원/6개월 이상)

(이용 시설) 기초 지자체가 선정하는 공공/민간체육시설(10,949/’184월 현재)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동호회 및 클럽 지원

(’18174천만 원 ’19276천만 원)

 

    장애인 체육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요자 맞춤형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의 지원이 대폭 확대(’1812억 원 ’1918억 원, 50% 증가)되고,장애인의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위한 생활체육 동호회 지원도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다.(’1854천만 원 ’1981천만 원, 50% 증가) 문체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스포츠클럽을 장애인 체육에도 도입하기 위한 장애인형 공공스포츠클럽시범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시범사업 3개소, 15천만 원)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확대 및 역량 강화

(‘19800명 배치, 1096천만 원)

 

    장애인이 더욱 쉽게 체육활동을 즐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의 배치가 확대된다.(’18577’19800, 1046천만 원)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의 지도역량과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정도 더욱 세분화되고 확대된다.(’18125백만 원 ’195억 원, 300% 증가)

 

통합체육 확대 및 장애인 체육 인식 개선

(’18101천만 원 ’19152천만 원)

 

  문체부는 학교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즐기는 통합체육프로그램을 강화하고(’183억 원’194억 원, 33%증가), 텔레비전·라디오·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장애인체육 인식 개선 사업과 홍보 사업을전년에 비해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187억 원’19112천만 원)

 

  ▲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지원 확대, 장애인 친화체육시설 인증 시범사업 실시(10 개소 내외), 장애인 국민체력인증센터 확대(’183개소 ’196개소) 등 장애인이 주도적으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도 마련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유산(legacy)을 창출하기 위해 수립된 만큼, 계획을 수립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정책들을 제대로 집행하는 것 또한중요하다.”라며, “대폭 확대된 2019년 장애인 생활체육 예산을토대로 장애인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고, 장애인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체육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9/08 [11:13]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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