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생활환경 개선

‘500원의 희망선물’

한달에 두곳 지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삼성화재RC와 충청북도 충주 지역 장애인 가정 2곳을 선정해 ‘500원의 희망선물’ 기금 3000여만원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들이 장기계약 1건당 500원씩 모금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재원으로 장애인가정이나 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05년 6월부터 월평균 2곳씩 시행 중이다. 2018년 9월 현재 총 1만581명의 삼성화재 RC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 모금액 59억1000만원으로 전국 282곳의 장애인가정 및 시설을 개선해주었다.

281호로 선정된 한 부부는 모두 뇌성마비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부부가 생활을 하는 데 있어 가장 불편한 곳은 화장실이었다. 거실과의 단차는 9cm로 진입이 어렵고 바닥 타일은 미끄러워 넘어져서 다쳤던 적도 많았다. 이를 개선하고 싶었지만 생활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불편해도 어쩔 수 없이 살고 있었다.


이에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화장실 바닥을 돋아 단차를 제거하고 미끄럼 방지 타일로 교체하여 화장실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거공간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수납장을 설치하고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이 되도록 했다.


지난 9월 20일 삼성화재 충주지역단에서 진행된 입주식에 참여한 부부는 생각하지도 않은 추석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RC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이날 입주식에는 삼성화재 충청사업부 박황제 상무와 삼성화재RC 등 30여명이 참석해 입주를 축하해 주었다.

기사입력: 2018/10/07 [15:0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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