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으로 상담 가능

보건복지부는 카카오톡을 이용한 보건복지분야 문자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보건복지부는  10월 1일부터 메신저 프로그램인 카카오톡을 통한 보건복지분야 문자 상담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이용고객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보건복지상담센터 홈페이지(www.129.go.kr)또는 ‘129 보건복지부앱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05년부터 129번으로 전화하면 보건복지 분야 정책 정보와 긴급복지, 정신건강 등의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2014년부터 채팅 상담을 실시했으나 추가 앱을 설치해야 하고 사용법이 다소 불편해 이점을 개선해 카카오톡 상담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카카오톡을 통해 보건의료, 사회복지, 의료급여, 노인·장애인 정책분야 등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정신건강과 자살예방 관련 상담은 제외된다.

건복지부 박석하 보건복지상담센터장은 희망의 전화 129는 보건복지부의 대국민 접점으로 누구나 접근이 쉽고 친근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평일 낮 시간 전화 상담이 어려운 청년층이나 어린 아이를 돌보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10/07 [17:23]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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