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예술인수첩 만든다

개인 300명, 단체 100곳 수록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지난해 11월 23일 개최된 ‘장애예술인지원에 관한 법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공청회에서 장애예술인의 정의와 인구를 놓고 논란이 컸음을 감안, 법률 제정에 필요한 지원 대상자 근거 자료로 ‘장애예술인수첩’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장애예술인수첩은 개인 300명, 단체 100곳을 수록할 예정이다. 게재 조건은 개인의 경우 장애인 복지카드를 소지한 예술인, 경력 3년 이상, 수상 1회 이상 또는 작품 발표 10회 이상이다. 단체는 장애예술인 단원의 50% 이상, 경력 2년 이상, 작품 발표 10회 이상으로 등록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수첩 게재 대상자가 결정된다.

협회는 현재 홈페이지에 개인 337명, 단체 88곳이 게재되어 있지만 새로운 장애예술인과 장애인예술단체로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해 공개적으로 등록을 받는다. 또한 이번 수첩에 게재되지 못하더라도 장애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장애예술인 DB 구축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10/07 [17:36]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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