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농구팀 한·일 교환회

'어울림농구대회’에 동반 출전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이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큐슈지역을 대표하는 발달장애인 농구팀 ALL KYUSHU 팀과 ‘2018년 한·일 교류 농구 교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 일정 동안 성남시 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열린 ‘제3회 성남시장배 지적장애인 어울림농구대회’에 동반 출전했다.


경기가 끝난 후 일본 ALL KYUSHU 팀의 야마모토 감독은 “6개월 전 1차 교류회 당시 후쿠오카에서 경기를 할 때보다 실력과 체력이 향상되었다”며 “6개월 후에 다시 만나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이민희 선수는 “일본 ALL KYUSHU 팀을 세 번째 만나는데 처음에는 말을 꺼내기도 어려웠다”며 "경기 자체에 대한 두려움도 컸다. 선수들과 대화를 하고 싶어 일본어도 공부하고 훈련도 더욱 열심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올해 4월, 2박 3일의 일정으로 일본 ALL KYUSHU팀과 1차 교류회를 가진 후 6개월 만에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경기영상은 유투브 ‘정피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10/20 [00:0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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