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제스트 “은행과 가상계좌 거래 협의중”

1,500억 해외투자 유치, 내년 5개국에 거래소 설립

국내외 VIP-전문가 800명 참석, 대규모 행사 

국내 암호화폐시장에서 선두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코인제스트(Coinzest)가 아마존그룹으로 부터 1,500억원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내년까지 미국, 유럽 등 해외 5개 지역에 코인제스트 거래소를 개설하는 등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스트씨앤티 주식회사(대표이사 전종희)의 코인제스트는 10월 2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블록체인과 4차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주최한 자리에서 해외투자유치 조인식을 갖고 향후 비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자리에서 회사는 국내거래 활성화를 위해 11월중에 가상계좌를 통해 법정화폐 입출금이 가능할 수 있도록 현재 은행측과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국내외 각계각층 인사들을 비롯해 블록체인 전문가 및 투자자 800여명이 참석해 국내시장에서 블록체인에 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나게 해 주었다.

행사장에는 엠케이인터내셔널 정해정 회장, 대한변협 김현 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기호 대표회장, 한국불교태고종 편백운 종정, 한국언론사협회 주동담 회장, 우송대학교 존 엔디컷 총장, 협성대학교 박민용 총장 등 국내 인사와 해외에서 말레지아 아마존그룹 Dr. Thana Balan J 회장, 미국 아쿠아 이머지 테크놀로지 그룹 Dr. Leo Francis Ford 회장, 아랍에미리트 ASP 그룹 Kamel Al Haddad 최고 경영자를 비롯 최신과학 기술분야 전문가 들이 참석해 축하 메세지를 발표했다.

 

회사는 중장기 핵심 비전인 해외거래소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내년 6월 뉴욕 거래소를 시작으로 두바이, 러시아, 스위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 5개국에 거래소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해외거래소 설립은 지역별로 2,000만 달러씩 총 1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코인제스트는 이같이 글로벌화를 통해 내년에 하루 거래대금 1조원을 달성한 뒤 2020년에는 10조원 규모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준호 코인제스트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날 프리젠테이션에서 “최근 각광받는 3세대 거래소를 넘어 글로벌 트레이딩 플랫폼이 되겠다”며 “기존 수익공유형 거래소 컨셉은 물론이고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거래할 수 있도록 각국 규제를 준수하면서 비트코인 선물과 증권형 토큰 거래가 가능한 국가부터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코인제스트 거래소가 자체 발행하는 코즈(COZ) 토큰 활성화를 위해 해외 5개 거래소에 순차적으로 상장시키면서 상장시 장내 매수후 소각하는 방식으로 토큰 가치를 높이고 보유자에 배당을 더 늘리는 스테이크(stake) 정책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코인제스트는 제스트씨앤티(주)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국제 표준 ISO 27001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전 세계 1위 아마존 클라우드 시스템을 차용하여 안정적인 거래 및 서비스 품질 보장 한국블록체인 협회 회원사로 등록하고 자율규제안에도 통과했다.

이를 바탕으로 거래소 순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한때 일간 거래량 국내 1위 및 글로벌 거래량 7위에 오르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8/10/25 [09:44]  최종편집: ⓒ

필자의 다른기사보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